무진ISM2525 생일 축하해!!! 1살 1살 더먹으면서 조금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PENTAX *istDS + Pheonix 24mm f2.8 MC 2012. 5. 27. Memories. 5월이 자신에게 해당되는 행사가 많으니까.. 행복해 하는 녀석. 올해는 부처님 오신날 전날이었구나. 2012. 5. 30. PENTAX DA 50mm f1.8 ㅎㅎㅎ.. 펜탁스에서 DA렌즈로 50.8이 나오는군요.. 원형 조리개로 인물 사진에 최적화된 렌즈다.. 라고 하는데, 가격은 무려 약 $250.펜탁스 리코 이미징 아메리카 주식회사]의 판매와 마케팅 선임 관리자인, John Carlson에 따르면, "이 렌즈는 겨우 1.5 인치 길이와 단 4.3 온스의 무게를 갖으며, 이를 사진가들이 모든 종류의 여행에 동행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충분히 작고 충분히 가볍게 만든다." 네네.. 하지만 신품가격이 맥스봉 프라이스로 볼때 30은 훌쩍 넘을듯 한데.. 50.8 주제에.. 주변부가 아무리 깨끗하다 한들.. 이가격은 상상 외군요.. SMC/SP코팅값만 갖고도 납득이 안되는 데다가..WR도 아니니..@_@;; 미스테리 하군요. 리밋 스타일의 렌즈일뿐 외관은 플라스틱으로.. 2012. 5. 23. 2012. 05. 21. 일식.. 달지나가유..~~~ 환산 380mm의 위력인가..=ㅅ=;.. 여튼 오랫만에 등장하신 하이엔드 KODAK DX6490Z님이십니다. HOYA ND400 + MASSA IR FILTERND 1000한장보다는 해사진 찍을 때는 이게 갑인듯.. 2012. 5. 21. 고 투더 헬!!! 메뉴얼 / DVD / 체험권2장 / 와우 뭐시기 한장.. 끗.체험권 2장은 가족을 지옥으로 함께 끌고 들어가는데 사용 완료..=ㅅ=/ 여러분 즐거웠습니다.ps : 5.15 22:47 지옥길 막힘... 나도 일부유져!!! 2012. 5. 15. 폐선된 경춘선길.. 그리고 신공덕역. 이제는 폐선된 경춘선 길을 걷다. 화랑대역이 폐역되고, 기차와 기찻길이.. 근처에서 다 사라져 버린 듯한 착각을 하던 중.. 동네에서 쉽게 구 경춘선 길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신공덕 역까지 걸어 보았습니다. 어느분인가가 가져다 놓은 의자.(걷는 중에 옮겨 놓으시더군요... 무엇때문인지..) 군산의 철길이 생각났습니다. 과거 기차가 다닐 때는 위험하기도 하고 철도법 위반이라 들어올 수없던 길이었으니까요. 확실히 철길 걷기는 발이 쉬 피곤해 집니다.. 앉아서 쉬고 싶기도 하네요. 아이들의 하교길.. 서울 속의 아이들 중에 철길을 걸어 하교 하는 추억을 가진 아이들이 몇이나 있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그냥 걷는 아이들도.. 또 철길로 돌아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신공덕역의 부지에는 .. 2012. 5. 11. Creation 사진은 시각예술이다. 많은 개념과 지식 아이디어가 모두 조합되어야 나오는 행위예술.한장 한장을 남기기 위해 많은 고민과 고찰을 하는 이유는 주제에 대한 표현 방법이 필요한 것이지.그것을 무엇으로 남기는지는 중요하지 않는 법이다. 반드시 필요한 것이 도구가 아닌 생각이 필요한 법이다. 그러기에 같은 카메라로 찍어도 모든 사진가가 똑같은 사진을 뽑아 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말을 바꿔 이야기 하면 잘찍는 사람은 폰카로 찍어도 잘찍고 못찍는 사람은 어떤 카메라를 동원해도 못찍는 법이다. 그것은 단지 촬영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Creative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진가들은 자신의 감성과 생각을 키우는데, 노력을 한다.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사색하고..그 모든 경험은 .. 2012. 5. 10.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