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이번주가 지나면 6월도 가버리는군요... 6월 신작이네 4월 신작이네 (5월엔 올린게 없군요)... 하면서 올렸던 것도 어제 올린듯 한데 벌써 6월도 끝나고 7월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모든 원흉은 집안 행사 레이스.. 정신없는 집안 행사 레이스도 ... 드디어... 끝났습니다..;ㅂ; 형님의 결혼/정민이 돌사진 촬영을 끝으로..만쉐이~~ 포스팅의 갯수가 눈에 띄게 줄었더군요.. 3월 말에 시작한 블로그질이 방문객수가 늘어 남에 따라 방만 운영을 서슴치 않고 있는 필자의 자기반성 포스팅 입니다. 최근 우울하네 지쳤네 힘드네~~ 하면서 했던것도 나름 부활 했습니다..나름 쿨한.'B'형이니까요..>_ 2007. 6. 25. 주말동안 한일.. 사진인화/잠/운전연수 후 욕먹기..ㅡㅡ; 에또.. 마비노기.. 그중 단연 +_+ 눈의 띄는 사건은.. 어라라... 윈드밀 막장이네.. 2랭에서 1랭 갈때 2주만에 찍어서(무료 2시간만 이용) 기세 등등하게 그래 마스터도.. 최속으로 찍어 주마 했는데.. 그간 가족행사도 너무 많았었고.. 이래저래 아주 힘든 시간이.(회사 내에서는 자기 바뻐서 점심시간중에 활용도 못하고 ^^:. 점심시간에 400~500마리씩 잡아 냈는데...게다가 얼마전에 하드를 밀어 버려서 ㅡㅡ; 마비도 지워졌다.) 여튼 윈드밀 마스터를 찍으면 스매 마스터와 윈드밀 마스터로 쫑이 나는군요..그다음엔 올 스킬 언트가 목표..몇주가 걸릴지 모르겠지만.(올라가긴 쉬워도 내려가긴 어려운게 스킬의 세계..ㅡ.ㅜ 활 관련 언트할려면.. 6주가 소모.. 2007. 6. 25. 요즘 아주 지칩니다.. 사실 별거 아닌 언제나와 똑같은 일상인데.. 집에 돌아가는 길도 출근길도 참 힘듭니다. 그냥 물에 빠진사람이 살려달란 말도 안하고 물에 휩쓸려 될대로 대라라는 기분으로 떠다니는 기분이 드네요... .......... 꽤 오래 되었지만... 우울증인가? 싶기도 합니다. 벌서 반년가까히 되었군요. 날씨로 인해 점점더 쳐집니다. 2007. 6. 21. 랄라.~ 삼포 추겔에 올랐습니다.. 좋습니다.. >_< 올해 추갤 20개 채웠으면 좋겠습니다...;ㅂ; 2007. 6. 20. 뇌 속의 모양은? 이럴수가 본인의 뇌속을 보고 경악!!! 닥치고 테스트!!!! ㅡㅡ;;;; 결과를 발표 합니다. 돈생각으로 가득찬 인간이군요..네네.. 돈 좋습니다...ㅡㅡ;;; 그래서 와이프를 확인해 봤습니다.. ㅡㅡ;;; 달라 사실과 달라.. HHHHHHHHHHHHHHHHHHHHHHHHHHHH라니... ㅡㅡ;;;;;;; 변태의 머리속이란 말인가?... 여튼 영문 이름을 넣으면 됩니다.. 재미로 확인해 보실분은..> 여기로!!! 2007. 6. 20. 폭염의 6월 여름도 아닌것이 6월부터 폭염(?)- 6월기준이면 폭염이다.. 어제 온도가 33도를 넘은데다가. 밤에는 열대야까지 나타나서 죽을지경으로 더위에 약한 필자는 완전 퍼져 버렸다. 에어컨까지 가동했었으나..집의 구조상 거실만 시원해지는 구조..llOTL... 안방에서 잠을 자는 가족들은 완전이 퍼진 인절미 마냥 침대에 늘러 붙어 있었다.. 게다가 아이도 열이 나서 밤에는 부채질 까지 하면서 아주 피곤한 밤까지 보낸것... 겨우겨우 출근 까지 했는데 커피를 타마시고 기분좋게 사무실로 들어오는데 입에 걸린 벌레 하나.. 커피에 있었는지 뭐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씹었다...llㅡㅡ;;; 아.. 하루의 시작에 참 더운데 힘들고 짜증난다..ㅡ.ㅜ 그나저나 6월에 이렇게 더우면 학생들은 방학이 멀었고 직장인들은 당연.. 2007. 6. 19. 이전 1 ··· 400 401 402 403 404 405 406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