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15000히트... 아~ 15000히트....+_+ 감사 합니다.. 1000분이 오셨습니다. 2000 분이오셨습니다.. 10000분이 오셨습니다 하더니 바로 15000분... +_+/ 3개월 만에 15000분이나 오셨다 가셨군요..볼것도 없는 곳에..ㅡ.ㅜ 감동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늘 삽질만 하고 말이죠.. 오는 아는분 생일인 관계로 약간의 음주가무를 거치고 집에 들어오니.. 생각지도 않은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이래 저래 아무리 생각해도 점점 방문자수의 노예(?)로 필자가 변해 가는 느낌이 들지만, 뭐 그래도 좋습니다. 현재는 행복하니까요.. 하루 왠 종일 멋진 게임 하나 만든다고 머리 싸메고 있다가. 이런 좋은 소식을 들으니 너무 좋군요..>_< 감사 합니다~!!! 2007. 6. 29. 아아.. 무척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 라디오 드라마를 좋아 하는 무진군은 그 매력이 상상에 있다고 생각한다.. 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라디오 드라마의 매력은 옛날부터 쭉 있었고, 아마도 일본어가 귀가 좀더 뚫리면 일본쪽 라디오 드라마를 즐기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또 열혈 포스팅을 하는것은 6월 28일 오늘 음악 에세이!!! 드라마다 드라마!!! 게다가 감동.. 뭐 신파라고 할 수 있지만, 기승전결과 반전 그리고 곳곳에 있는 여러 연출적 장치로 상당히 좋아 하는데. 오늘은 '당신의 초상화' 편이었다.. 만약 당신 !! 다시 듣기를 구할수 있다면, 들어라!!!! 감동이다..;ㅂ; 아참 봉덕은 김기덕씨가 직접 하시고 , 은서라는 캐릭터는 윤성혜 성우님이 하십니다..>__< 꺄아아아아 대본이라도 보실분.. 2007. 6. 28. 삼포 추겔에 또 올랐습니다.>_</ 딸네미를 욹어 먹고 있군요..ㅎㅎㅎ... 올해 들어 삼포에선 추겔에 9개가 등극 했네요.. 네이버 핫겔엔 3개가 올랐는데.. 음... 2007년 상반기도 다지나가니 결산을 내보니 나름 흡족합니다. 하지만 명전엔 오르지 못했다는거 ;ㅂ; 아쉽네요............ 하반기내로는 명전에도 하나씩 올려봐야지 라고 생각중입니다. 2007. 6. 27. 아이템 거래에 세금 부과 한다구? 관련기사: 7월부터 게임아이템 현금거래에도 세금부과 이정도면 코메디가 아닌가?!!!! 현금영수증 발부 부터 시작해서.(사실 현금 영수증 발부도 문제이며..) 비싼 아템 한두개 팔면..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는데, 글쎄.. ......ㅡㅡ; 본인은 아이템 거래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형의 물건이 가치가 발생을 하는것에 대해 수요와 공급이 발생을 하지만, 분실및 사기에 대해 정확한 수사를 하는 것도 아니면서 세금만 때린다는건 웃기는것이 아닌가? 더 황당한건... "그래도 불법이다!" 정부가 조장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는데.. 왜 그이야기가, "세금 걷을데가 없어서 고민해서 만들어낸 묘안입니다. 많이 내주세요! 로 들리는건가?" 작업장은 중국 작업장이 많은데 어떻게 세금을 먹일건.. 2007. 6. 27. 티스토리 이번 업데이트 버그..;ㅂ; 또 버그다.. 전체 보기에 대한 이름을 바꿀수 있다는 기대에.. "무진군의 세상 보는 법"으로 전체 분류를 변경!!! 저장!!! 아 뜬다.. 한번 클릭해 봤다...ㅡㅡ; 전체 보기로 재변경.... 근데 재미 있는건 분류관리에 들어가서 확인 해보면 여전히 "무진군의 세상 보는 법" 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거 참 묘하네..@_@> 얼라료...? 글을 쓰고 났더니 그담엔 괜찮네~~~ 복잡하고 미묘한 티스토리의 세계~~>_ 2007. 6. 26. 성범죄에 너그러운 우리나라... 가슴에 아무리 불타는 성욕이 있다 해도 동의가 없다면 꺼야 한다.(여자던 남자던) 한동안 강력 성범죄 사건부터 시작해서 우리사회에 판결에 대한 시각이 좆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 많다. 뭐 우리나라의 법 자체가 증거위주 이고 어느한쪽만 듣고 판결을 내려야 하는 판사가 아니니 문제가 힘든건 이해가 가지만 서도, 그 피의자의 당당함에는 혀를 내두르게 된다. 미성년자 성폭행에서 피의자가 미성년자 일경우 자신들이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는데에다가, 당당한 피의자 부모들도 문제이다. 피의자 부모들이 목소리를 올리는건 잘못한걸 알고는 있으나 소리치지 않으면 더 큰 징계가 내려질꺼 같은 두려움이겠지만, 피해자의 입장에선 그것만큼 괴로운 것도 없지 않은가? 관련 뉴스 : '뉴스후.. 2007. 6. 25. 이전 1 ··· 399 400 401 402 403 404 405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