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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취직 성공 하였습니다~~ 오늘부로 근로 계약서에 서명을 했으니, 확실히 취직 성공했군요. 1월 3일 (저번주 목요일) 부터 출근 했으나 역시 확실한게 좋을 듯 해서 걱정해주시는 꼬이님이나 지안님 나연님 시퍼렁어님 석짱님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곳에 취직을 했습니다. 회사명은 나중에~ 가르쳐 드릴거구요 이바닥 중에는 꽤 큰 회사 입니다^-^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이번회사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포스팅은 좀 힘들듯 합니다.. 짤방류가 걸리네 안걸리네 말이 많아서 게임 화면으로 대체 합니다.. 2008년을 맞이 하며, 구직성공에 베스트 블로거에 아주 2008년은 괜찮은 운일듯 합니다. 2008. 1. 8.
나약한... 그래서 방어적인 요즘 살아가면서 "내가 참 많이 상처 받고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참 방어적인 인간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용기가 없으면 진취적 인간이 될 수 없고, 사람을 두려워 하면 방어적인 인간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내가 바로 딱 방어적 인간의 한 모습이 되어 버렸다. =ㅅ=; 이런 내자신을 보니 참 속이 쓰리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때도 무언가를 재고, 어떤 기분 나쁜일이 생기고, 시기하는 상대가 생기면, 그사람의 말 한마디에 내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듯 하다. 마치 벼랑 끝에서 오기로 달려 들어 그곳을 벗어나며, 그것이 용기라 말하며 말이다. 그간의 믿음에 대한 배신들이 너무 쌓여서 방어적 인간이 되었다면, 그것에서 벗어나는 것도 자신의 몫이라는 것을.. 2008. 1. 3.
12월 말일 23:59~1월 1일 24:00 동물의숲. 오오!!! 정말 카운트 다운을 하는군요.. 불꽃놀이도 하고... 사실 촬영시간은 새벽 3시.. =ㅅ=; 아직 저시간대를 지나서 한적이 없어서. 55분으로 마치고 카운트 다운을 하면서 기다렸네요..^^: 물론 자기 전에 원래 시간대로 바꾸고 잤지만요..^^:. (정민이를 재우다 보니 제야의 종소리라던가 혹은 행사 따위...=ㅅ=; 전혀 몰랐습니다.) -마나님과 정민님은 주무시고..=ㅅ=; 꼬이님 블로그에서 제대로 된 불꽃 놀이는 목격을 했습니다만.. 뭔가 맹숭맹숭한.. 2008년의 시작이군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양가에 날씨가 추워 정민이의 감기도 있고 해서 방문드리는 것을 생략한다는.. 오만 방자한 전화를 날리기도 했습니다.;ㅂ; (설날때는당연히 찾아 뵈야죠..) 아.. 정말 오늘 너무 춥더군요.. 일이.. 2008. 1. 1.
무선 AP를 활용한 소프트 공유기 만들기 제목은 거창한데 간단히.. "USB용 랜카드로 동물의 숲 WIFI를 접속 해보자" 입니다...^0^ G054U-A / G054U-2로 NDS와 합체! wifi를 구현해 보자 라는 생각으로 USB랜카드를 구입을 했습니다. 집의 환경이 상당히 애매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일단 공유기가 유선 공유기인데다가.(요즘 접속이 잘 안되더군요. 이놈이 슬슬 맛이 가주시는건지..) 노트북(Xnote NZ2)같은 경우는 랜카드가 유선만 달려있는 반쪽 노트북 상태. 집에는 무선랜 환경이 전혀 없다. 그렇다고 100Mbps를 포기하고 54Mbps로 갈것이냐? 그것도 싫다. 해서 고민한 것이. 어차피 노트북은 무선 랜카드가 필요하고 공유기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무선랜이 없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Mimo제대로 지원하고 요즘엔 .. 2007. 12. 29.
2007 베..베스...베스트 블로거!?!?!!!! 이런 폐쇄적인 사람이.. 2007 베스트 블로거 라니요..;ㅂ;(사실 이것도 꼬이님덕에(꼬이님은 2008년 우수 블로거 선정예약중 이실꺼라 생각합니다.) 알았습니다.) 놀랄 노자 입니다. 먼저 뽑아주신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ㅂ; 매일 1포스팅 쓰기 운동을 하다가 11월에는 실직 문제로 그 여파가 꽤 오래 갔다가, 이제 12월이 되면서 다시 부활 하게 되었네요...-그래도 아직 1일 1포스팅은 못하고 있습니다.- 이달도 포스팅양이 많이 모자르기 때문에, 제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 그리고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ㅂ;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생각해보면 와이프에게 글 못쓴다고 많이 혼나기도 했고,(여전히 못씁니다만,...) 제가 봐도 제글이 부끄러워(일상 잡.. 2007. 12. 28.
얘들 둘이 놔두면.. 이상하게 요놈 둘이 놔두면 괜히 웃음이 나네요.. 형님 동생 하면서, 최근은 wifi를 위해 Xnote님이 AP수신을 맡고 계셔서..둘이서 합체 아닌 합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어찌보면.. 이놈들... 그랜라간 초기의 쑤셔넣기 합체도 생각나긴 하는데. 설마 그렇진 않겠죠.. 최근 동물의 숲을 구입해서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줄을 모르겠습니다. 이웃과의 왕래가 없는 것이 제 플레이의 최대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뭐 나름 즐기면 되니 그것도 큰 문제가 아니군요.. 천천히 느긋하게 즐겨볼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컬트 셉트DS가 발매 된다는군요...(닌텐도 에이스에서 보았습니다..허걱) 이거 또 아는 분들과의 광풍이 예상됩니다..;ㅂ; >_< 그나저나 발매도 다 좋고 한데.. 1회 플.. 2007.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