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남대문 태운 놈 잡혔단다. 그건 그거고 (법으로 심판 받으면 되는거고) 비난은 하고 싶은 생각없다. 알아서 심판 받겠지 돈도 없고 빽도 없으니 가감 없이 아마 심판 받을꺼라 생각한다. 문제는 재건을 "국민 성금으로 하자"는 이야기 인데................ 헌납하실 금액 남은게 350억 같은데.. 왜 아직도 쥐고 계신지. 제 기억으론 집한채(51억)남기고 당선 유무와 상관 없이 사회에 헌납 한다 하셨는데.. 그래도 100억이 남는거 같은데.. 엄한 사람들에게 관리 하게 한다 하지 말고 눈에 보이게 다시 짓는 쪽이 어떨런지. 100억은 관리 해서 환원을 하시고...말이죠 올블쪽에서 현판을 바꾸면 어쩌냐 하셨는데 환원한 돈은 이미 사회의 돈이지요.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원한 돈으로 생색은 낼 수 없지요. 물론.. 2008. 2. 12. 오캔 4.5.11영문판 버전 등록 되었네요. 2월 8일자로 등록 되었습니다. 꽤나 뒤숭숭한 월요일에 이런 소식이라도 들으니 기분이 좋군요. >영문판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확실히 외국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것은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군요..;ㅂ; 8000엔으로 고정이지만 구입한지는 꽤 오래전(몇년전의 일이기 때문에..)이기에 조금 배아프기도(?)합니다... 앞으로도 가벼운 그래픽 툴로 이용할듯 합니다. 그나저나 이번 버전에도 영문판 헬프파일은 빠져 있군요..;ㅂ; 또한 일본판 버전이 4.5.10인거에 비해 11로 뭔가 다르긴 한데..잘 모르겠습니다.이번엔 영문판에 더 추가를 해서 한것인지. 일어판은 여전히 10 이군요. 오픈캔버스에 대한 글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관련글 2008/02/05 - 모르는 사이에 .. 2008. 2. 11. 국보 1호를 잃어 버린날. 어제밤에 속보로 보면서, 그래도 불길이 잡히나 보다 하면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붕괴란다. ................. 말도 안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그리고 사라지는 국보 1호라니. 안타깝다가 주로 써진 리플이었지만, 역시 정치성 댓글도 난무 중이다..=ㅅ=; 안그래도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를 할려고 애쓰던 와중에 불에 탔는데, 방화가 맞는듯 보이기도, 방화면 범인이 잡혀 뭐라 말을 할까? "세상에 불만이 많아? 너무 화가 나서?" ........ 말도 안되는 일이다. 와이프가 "우리 정민이는 이제 600년된 진짜 남대문을 보지 못하겠구나." 라는 말을 하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참 맘이 아팠다. 4대문을 훼손 하는건 옛날 같으면 삼족을 멸할 일이었는데... 개인.. 2008. 2. 11. 구정에 도선생이 오셨다 가셨습니다.;ㅂ; 일반적으로 저희 부부는 본가를 거쳐 처가댁에 가곤 하는데 평상시와 다름 없던 명절이었으나, 올해는 처갓댁에 도선생님이 드셨습니다. 다행(?)스럽게 빈집털이라 그나마 한숨 돌렸으나, 보통 턴집은 다시 온다고 하더라구요. 어른들 계실떄 혹시 오지 않을까 싶어 찜찜하기 그지 없습니다. (마을에 홀로 남은 집이니 더 그렇네요) 아파트가 들어오기로 해서 복잡한 문제로 인해 몇년간 허허벌판에 집만 덩그러니 있던 처갓댁에 도선생님이 들어오셨더군요. 장갑끼고 들어오셔서 뭐 별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장인 어른이 경우회 회장님이시다 보니 신고 하고 오신 경찰관님도 당황해 하시더라구요. 털곳이 없어 경우회 회장님 댁을 털다니..=ㅅ=;;;.. 여튼 돈이던 뭐던 그런 문제는 둘째 치고라도 창문을 깨고 들어와서 외풍이 더 심해.. 2008. 2. 9. 미안.. 무언가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 2008. 2. 9.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물론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는 그림입니다.) 일부러 발행 안했습니다. 공개로만 해서 오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올립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2008. 2. 5. 이전 1 ··· 361 362 363 364 365 366 367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