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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ㅎㅎㅎ..그려야 하는 티스양은 안그리고.. ■ 오늘의 티스양의 한마디 그니까 언제 버전업 할껀데?...=ㅅ=;... 2008. 11. 25.
항상... Mujin,詩畵,Seoul,2008 행복과 불행은 항시 예측하지 못할 때 찾아 오게 됨은 같으나, 불행은 곁에 있음을 쉽게 알지만, 행복은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떠나갑니다. 2008년 가을 작은 깨달음. 2008. 11. 24.
하츠네 미쿠를 찍어 보았다. >_ 2008. 11. 21.
수능도 끝났고.. 응? 30대가 왜냐구요?...그냥요 뭐 수능도 끝나서 다들 좋은 결과가 있길 빌면서.(끝난지는 좀 되었군요..).. 여튼 요즘 불황이다 뭐다 말도 많은데 지금 졸업하는 학생들은 멋진 꿈을 품고 살면 좋겠습니다..=ㅅ=/ ■ 오늘의 티스양의 한마디 무진군.. 다시 시작할꺼지? 처음부터.... 회자정리 빨리 해.. 2008. 11. 20.
싸울래연 지하철 7호선? 2008년 11월 18일(화) 하계역 AM08:28분 도착 지하철을 탔습니다.. 무진군이 내릴 지하철 역은 "학동역" >_< 오늘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즐거운 출근길(?)... 평상시와 다름 없는 출근을 하려 했으나.... ㅎㅎㅎ...결과는 도착 9:27분..... 응?뭔가 달라.. 다시 말해 8:28분에 탔는데 9:27분에 풀려 났습니다. 더군다나 그 시간을 다 쳐먹은 시간이 어린이 대공원까지.19분 걸리는 거리군요... 이미 25분정도 연착이 되어 있던 시간...45분 정도 걸려 있는 와중에 +10분 해서 55분 만에 도착(플랫폼에서 나오는데 걸린 시간도 있으니 약간 오차는 있겠군요..) 무진군이 다니는 회사는 늦으면, 년차를 까거나 임금 삭감이 있는 아주 발암(發癌)직한 회사 입니다. 그러다 보니 ".. 2008. 11. 18.
Sign... 먼저 사고자분이 많이 안다쳤길 바랍니다. Mujin, 가슴아픈 2008년 가을의 Sign...,Seoul,2008 누군가의 흔적을 보다. 2008.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