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야밤에 카메라 메고 어슬렁 어슬렁... 야밤의 촬영은 즐거워요.. 동네에서 살짝 카메라 메고 어슬렁 대면서 찍은 사진~~~ 오늘은 istDS + 번들이 였습니다.>_< 야밤 건물 테스트 사진 한번 찍었는데 마음처럼 예쁘진 않더군요...^^ 역시 DR을 사용하게 찍어줬어야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009. 7. 2. 아.. 게임업계.. 가족같은 분위기의 비정규직. 비정규직이 많은 IT...그럼에도 애사심을 강요하고 비정규직에게 애사심 강요 하는 것도 웃기고... 정규직이 될려면, 야근 불사, 주말 출근, 무리한 스케쥴 강행..... 근데 그 노예 생활을 4년 고고싱 하라고 한다.. 위로겸 유인촌 장관님이 게임업체에 직접 나섰다는게 오늘의 관건.! 내가 요즘 게임 회사를 떠나면서 느낀게.. IT쪽 비정규직은 ㅈㄴ 불쌍하다는거야... 회사를 위해 야근과 주말출근 스케쥴 불만은 나타내면 안될꺼같아. 근데 난 안하잖아.. 난 짤릴꺼야 아마... 항상 비정규직 IT 업종 종사자에게 사장이 하는 말이 있다. "우리는 가족적인 분위기로써.." 열심히 해.. 이말 듣는 순간 당신은 노예! 나? 비정규직이었던 적은 없다. 근데.. 정규직도 IT업종에 있으면서 불안해 못살겠다. 였.. 2009. 7. 1. 봉은사 고양이 깜이...(삼식이 테스트중에..) 봉은사의 냐옹이 이야기로 방송에서 취재 나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 보니 삼식이 테스트때 봉은사에 가서 촬영한 기억이 났다. 봉은사 내부에 있던 고양이 인데, fallen angel 님이 찍으신 그고양이는 아닌듯 하다..(털색으로 미루어 볼때.) 강쥐랑 같이 다니는 길냥이라고 했는데 ㅎㅎㅎ 이녀석은 길냥이치곤 마루에 앉아서 늘어지게 하품만 해대는 모습이 영락없는 터줏대감의 모습이다. 어딜 그렇게 보는건지 카메라를 게다가 광각렌즈를 들이대도 신경도 안쓰던 녀석.. 촬영할때가 늦봄 때였으니 봄날의 고양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법한 포스다. 아마도 뭐...잘지내겠지..ㅋㅋㅋ 그나저나 올만에 이놈 사진을 보니 나른하니~ 졸음이 쏟아진다... 2009. 7. 1. 오랫만에 삼포(ssdslr.com)에 놀러갔더니 명전 입성.. 엄훠나 이렇게 행복할 때가.. 갑자기 메세지가 많이 쌓였다 했더니.!!^^ 24mm f2.8 + istDS jpeg촬영 삼포 명전은 DS군이 다 먹는군요..k20D는..=ㅅ=;..아흑... 글고 보니 이거 대륙의 렌즈로 찍은거군요..^^;.. 사진 보니 생활고로 얼마전에 팔아 버린 M35-70이 또 생각나 우울..=ㅅ=;(뭐땀시!!! 그걸로 찍은 것도 아니면서!!) PS1 : 편견타파 릴레이는 지금 작업중입니다..;ㅂ; PS2 : 그나저나 스르륵의 펜포게시판의 GX-30루머는 무시무시하군요..=ㅅ=;. 설마... 2009. 7. 1. k7...에 대한 생각.... 예전부터 k7 관련글을 적으며 k10이하급은 "어머 이건 사야해!" 가 맞고 k20D는 구입할 필요가 없다. 라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 하다. 다만, 펜탁스 바디에 대한 신뢰성이 k20D를 사용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해서.(이전 바디는 괜찮다.k100D/DL/DS/GX-1L(이건삼성이지만)) 생각을 해보니 세팅된 바디 하나가 더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은 든다. 무엇이냐면, 무진군은 행사사진을 찍는 일을 최근 시작했고, 예전에 친구들의 행사들을 찍을때는 DS로도 충분 했었으나, 아무래도 구형 바디다 보니 화소수에서 좀 밀리는 경향이 있어, k20D로 기변을 했던 것 이다. 생각해 보면 k20D가 뻗을 경우 난감해 진다. 최근 펜탁스의 바디들은 펌업을 해도 핀이 틀어 질 수가 있다.(실제 본인의 바디가 그랬고.. 2009. 6. 30. 오픈캔버스(opencanvas)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제작사인 portalgraphics사는 오캔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 하지 않겠다고 했다.(이전 포스팅 참조.) 아마도 오캔의 새버전일 꺼라 생각한 무진군의 생각을 뒤집고 오캔은 더이상 안만들 듯 보입니다 4.5가 최후 버전.. 약속대로 6월 말 부터 시작 될꺼라는 베타테스팅이 참가 하기로 했습니다.(공지를 미루어 볼때.. 오캔을 안만든다 하진 않았지만, 영문판 홈페이지를 닫고 일어쪽도 이제 서포팅 정도만 유지를 할 거라 하는 걸로 보아.. 그렇게 짐작이 됩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툴이란 것이 9년간 유지를 해온 오캔이란 이름을 버리고 스케치 박스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명명 된 것 역시 제목처럼 오캔은 이제 마지막 버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지겠군요.) 새프로그램의 이름은 무려!!! S.. 2009. 6. 30. 이전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