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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위기의 무진군... 포기하면 마음이 편해 질텐데... 방어를 포기 하면.. 편해 질텐데...(응?) 이미 지름신에게 loser...분위기입니다..=ㅅ=; 포토 클램도 있지만.. 5년간 제 마음 속에는 마킨스 입니다..M10을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저가형 에밀레님..(이라고 해도 플레이트도 없이 레드이기 때문에 블랙보다 비싼 가격!!!! 볼헤드 중에는 고가-M20일경우- =ㅅ=; 고성능...축에 듬...) 구조상으로 똑같기 때문에 레드를 쓰면 3배 지지하중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하악 하악 거리는 국내생산 최강 물품..=ㅅ=;. 거의 영구적이라는 말도 있..=ㅅ=;... 여튼 5년간 짝사랑 하다.. 결국 벨본444(7년전 국민 삼각대의 수명이 ㄷㄷㄷ 게다가 얼마전 플투님의 D200낙하 사건등.. 삼각대의 잡음이 있는.. 2009. 11. 18.
지하철에서 #2 무채색에 달콤한 색을 입혀본 삶의 기록. 9년이 되가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2bit 칼라로 촬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모 아니면 도로 노출이 조금만 중간보다 위면 하얗게 날아가고... 아래면 새까맣게 변한다...=ㅅ=;.. 근데 이 오래된 컴팩트 카메라의 완전 중독되 버릴꺼 같은 기능 이라니.. =ㅅ=;;;.. 2009. 11. 17.
압박의 펜탁스 칼라.. 이 정도 프레셔는 날려 줘야.. 아 펜탁스로 찍었구나 싶은 거라능... 2009. 11. 16.
어느 순간에 드는 생각.. 범피님이 찍어주신 사진... 초 퀭하군요...;ㅂ; 무슨 카메라 쓰세요?...... 라는 질문..렌즈는 뭐고..어쩌구 저쩌구.. 저에게 카메라는 기록 매체 입니다.. 왠만하면, 어떤 카메라던 1개는 반드시 들고 외출해야 하는, 어쩌면 기록 매니아 일 수도 있겠네요.. 일로 쓰는 카메라 따로.. 취미용 따로의 수집광도 있지만, 그냥 저냥.. 무슨 카메라를 써야 한다는 없습니다.. 그 날 내키는거 들고 가는거죠.. 못 담는 사진도 발생을 하지요. 지금 갖고 다니는 카메라 보다 더 좋은 카메라(혹은 렌즈)가 아니면 못 담을 두번 다시 못 돌아오는 상황도 생깁니다.. (그것이 집에 있더라도 당장 없으니까요..) 아쉬워 하고 속상해 해도... 이내 잘 못 가져온 카메 내의 사진을 보고 웃음 지을 수 있습니다..(.. 2009. 11. 16.
K20D] 고만 좀 고민 좀 하세요! 포기하고 지르면 편해져.... 응?... 이게다 ☆때문이다!!!!! 2009. 11. 13.
요즘 고민 하나.... 분명.. 16-45로 광각의 아쉬움은 어느정도 달래게 되었는데 12-24가 급땡이기 시작하고... 135 2.5가 있으면서..(MF) 예전의 사진을 뒤적거려 보다가.. 음... 인물에는 역시 DA☆50-135야!!! 라고 외치고 싶어도..=ㅅ=;. 그게 또. 태생이 DA라는것... 무진군의 FF대응 렌즈가 안되는 애들은 3개를 빼곤 없다..(투번들과 16-45외엔 전부 1:1 대응 렌즈..)... 거기다 100만원 넘게 주고 대응이 안된단 말이지... 라면서 우울해 하다가.. 떠오른건 DA☆200단...=ㅅ=;.. 아. 써봤을때 그 황당한 거리감 때문에.. GG쳤는데... 1:1 대응이란 말에.. 다시 또 땡기고 있다... 생각해 보면.. 어차피 사진가의 로망은 단렌즈.. 200단... 하악..하악..... 2009.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