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DX-6490z] OptioX90 잠깐 만져본 느낌.. 음.. 크기는 좀 작고 그립이 많이 비는 단조로움..... W90의 대부분의 기능+24배줌(방수/안티쇼크 제외) 빛갈림이 나쁨!!! 깔끔하지 못하고 퍼짐 앞의 캡을 왜 저리 했는지 이해 안감.. 전원 넣으면 폭~ 하고 떨어짐...ㅋㅋㅋ 노이즈 억제는 괜찮은 편...셔터가 .. 차마 말을 못할 정도임.. 오히려 감이 좋았던건 W90..쪽...이건 뭐 i-10느낌?..=ㅅ=; 대신에 스마일 캡쳐 등의 기능은 반응속도가 꽤 빨라진 듯 함.. 24배 줌 좀 짱인듯..... 인터벌 촬영 지원.. 음..이놈도 W90처럼 시작하면 채울때 까지 안멈출 기세... 배터리 뽑는게 방법..=ㅅ=; 그외엔..... 범작의 펜탁스.. 옵툐 X와 너는 뭔 관계냐? 두사람꺼를 만져 봤으니.. 음.. 그런데로.. 슈는 어디에 팔아 .. 2010. 6. 4. DX-6490z] 제품 촬영 완료~>_< 제품촬영은 항상 재미 있습니다. 사람들 중에 원인과 결과.. 무엇 때문에 언짢은지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 두번 다시 돌아 가지 않을 것 입니다. 이제 전 연초록색이 싫습니다. 같은 초록색쪽 블로그에는 격정의 글이 좀 있습니다만... 이곳에까지 격정의 이야기 같은 것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하나 말씀 드리면 여태까지 "배려"로써 활동 한 것도 많습니다. 그런 배려 라는건 "서로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덧: 이거 이거 촬영 다녀 왔더니 KT이용하시는 악플러 한분이 다녀 가셨군요.. 조심하시구요..^^ 조만간 꼬리 잡습니다..ㅋ 약간의 시간이 걸릴 뿐이지.. 그분은 지역 잡히는 순간 각오하시구요.. (아마도 제 성격 경험하신 분 같습니다만...) 2010. 6. 4. Review] Red point Mini Neck Strap... 적절한 가성비와 고급스러움을 갖춰서 최근 리뷰 한 것 중에 마음에 든다. (카메라 보다 마음에 들기 까지!!!) 손목에 감았을 때 밀착되는 느낌이 직조 스타일이라 그런지 좋은 느낌이다. 약간 아쉬운건 스윗옐로우를 탐냈건만 !!! ㅋㅋㅋ 하지만 생각외로 좋은 싱크로 율에 마음에 들었다. 청색(코발트 블루나 세룰리언 블루계열의)도 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물론 붉은 색도 크림슨 레드계열) 두꺼운 제품보다, 오히려 다양한 색상과 합리적 가격이 마음에 들던 제품이다. 다만 얇기 때문에... 표준 단렌즈 정도 이상은 조금 무리!! 가벼운 기분 전환 출사용 카메라에 달아 주자! 이번 캠페인 배너는 이상하게.. 그냥 위블로만 가네요 상품 구입 페이지로는 안가는 듯.. 상품 구입을 하실 분들은 www.red.. 2010. 6. 4. DX-6490z] RED POINT 미니스트랩 GET!!!! 이거 좋은데?... 다만 좀 얇은게 흠.. 무거운 DSLR은.. 좀 무리일듯... E-p1 / NX10 / K-x 추천.. 단 렌즈는 가볍게 단렌즈! 투표 하고 와서 제품 촬영 촬영!!! 2010. 6. 2. 탱자 탱자.... 나는야 포토그래퍼.. 아님 말구... 2010. 6. 1. DX-6490z] RED... 원색의 발색은 특정회사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덧> 믹시 관리도 안되는게 짜증나서 떼버렸습니다.. 2010. 6. 1. 이전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