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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Life~★157

2009년 시작 그리고 근황. 1. IT계열 바닥에 완전히 염증이 나서 열이 받을대로 받기 일보 직전입니다... 조만간 한바탕 할지도 모르겠군요.. 2. 티스토리 걸을 업데이트 할예정입니다^^.. 2009 버전으로 옷을 좀 손을 볼 예정이예요 전의 옷이 나쁘진 않는데 좀 설명이 부족한거 같아서 다른 분들이 (그릴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설정을 포함해서 처리 할 예정입니다.) 3. 취업 준비 중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곳이 없네요..=ㅅ=;.. 이거뭐 면접이라도 보든가 말든가 해야 .. 뭐라도 되든가 말든가 할텐데 말이죠..^^:... 쉽지 않은 일입니다.. 4. 스킨을 바꾸니 시원은 해졌는데 글로 채우는 일이 쉽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아하하하. 이렇게 써도 몇줄 안되는군요..^^;.. 5. 회자 정리를 하긴 .. 2009. 1. 7.
블로그 갈아 엎기 준비 중 입니다.. ^^;..이래저래 사이드바도 정리 하고.. 했지만,역시나 맘에 안들어서 2년여간 열심히 사용한 팀블로그 스킨과 작별을 고하기 위해 몇일째 고민중입니다.^^ 잡탕 블로그다 보니, 스킨도 꽤나 잡탕이었기 때문에, 2년여 만에 이제 다시 메스를 들었습니다.^-^;;;.. 2009년과 2010년용 스킨을 좀 만들긴 해야 하는데 이래저래 손을 대다 보면 끝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해서 적정선에서 멈춰야 겠네요..^^:.. 이스킨을 2년동안 꽤나 정성들여서 가꿔 왔기 때문에, 사실 숨겨진 코드들도 많았고...=ㅅ=;.. 좀 복잡 합니다..=ㅅ=;;. 사실 그런 코드들 찾아내서 백업하는게 더 일이군요.. 뭔가 잡탕 블로그다 보니, 사진도, 이야기도, 그림도... 리뷰도 전부 만족하는 스킨이 있으면 좋겠다 인데.. .. 2009. 1. 4.
항시... 안좋은 예감은.. 얼마전 회사에서 꽤 불안한 기분이 들어 일하다가 접은 종이학 지금은 저 학은 어디 쳐박혀 있는지 알길이 없지만, 예측은 맞았다. 위기는 기회라고도 하고, 나같은 경우도 좀 나은 다른 길을 찾기 위해 애를 쓰지만, 실력도 개발 새발이고.. 뭔가 감동을 주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사진과 그림실력덕에.. 시간이 지날 수록 한숨만 자꾸 늘어 간다.=ㅅ=;(이러면 안되는데 말이다.) 여튼 매일 매일 새로운 책들과 씨름하고, 구직을 위해 기웃 거리던 중에 무척이나 가고 싶어 하던 회사가 등장! ... 음.. 갈수 있을까? 나는 나이가 너무 많지 않나? 연봉은?..=ㅅ=;. 아.. 힘들구나.. 라고...=ㅅ=; 어제 밤새 낑낑 대고 있다가 지금은 마음이 갑갑해져 오고 있다..(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말이다..) 여튼 .. 2008. 12. 5.
으아아악!!!이가 아파요!!! 정확히는 시립니다.. 한동안 뜨거운 것에만 반응을 하더니..이젠 씹을때도 아프더군요... 얼마전 정기 검진을 받았을때, "이가 시려요" "염증도 없고 깨끗해요.." "아니 시리다니깐요.." "눈으로 볼땐 문제 없다니깐요!" 이런 대화를 나누었건만.(물론 건강검진 우르르르 해서 받는거 그닥 믿음직 하진 않다..=ㅅ=;) 반면, 동네에 꽤 솜씨가 좋은 치과의사 아저씨가 있는데 꽤 괴짜다. 적당히 아플 경우, "아직 쓸만하구만 엄살은!!!" 하고 쫓아 내기도 하시고.. 문제가 있을경우 적절히 치료하고, 얼마 못간다는 것도 예상외로 튼튼하게 오래 가는 경우가 많다.=ㅅ=;;..(그럼 꽤 실력이 있는듯..) 게다가 9:30분 오픈에 딱 맞춰 갔다간...=ㅅ=;.. 12시쯤 병원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 2008. 10. 13.
감사합니다.. GX-1L + 번들 Model : Sun. 나에겐.. 나를 지켜 주는 좋은사람들 때문에 여태까지 어려움없이 산듯 하다.... 내주변에 나를 걱정해 주는 좋은 친구..... 감사 합니다.. 다른이의 수호천사이겠지만, 어려울때 이야기를 들어주는 고마운 이이기에... 당신은 수호천사입니다.. 카메라를 필름카메라만 갖고 있던 상황이어서.. 카메라를 빌려서 찍은것.. (고마워요 썬~) 2008. 10. 7.
오늘은 아름다운 경기들의 날.. 정말이지 감동 받았습니다..... 참 멋졌다.. 정말이지 오랫만에 한국시리즈 내 와 WBC때의 몇몇 경기를 빼곤 긴장하며 보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국대를 제외하곤 따로 응원하는 국내 프로팀도 없습니다.).. 이번의 야구는 정말 말말말.. 여러가지를 남겼군요.. 1회부터 초 집중 상태로 시청을 하고 있었고... 예측과 그상황을 잘도 넘기는 한국.. 게다가... 마지막의 포수의 퇴장과 더불어, 1사 만루 상황의 위기.....아아..잘하면 연장이고 패배인가? 라면서 우울해 했었는데... 정말이지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팔을 휘져으며 있었습니다. 이번 야구의 말말말! 최고는 역시 "호시노JAPAN"과 "한기주"선수.. 뭐 패한팀은.. 넘어가고.... 한기주 선수는... 솔직히 많이도 놀렸지만.. 은메달은 확.. 2008.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