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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Q7] 담쟁이. PENTAX Q7 / 06Lens 인공물과 자연물의 조화는 그 조합만으로도 의미있는 모습이라 생각한다.마치 동물의 혈관 처럼 보여 겹겹히 쌓인 담쟁이가 더욱 생명력을 갖는다. 2015. 11. 24.
다들 즐거운 추석을 보내고 계신가요? 다들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엔 슈퍼문이라고 해서 무척 달이 크긴 하더라구요. 추석때 다니는데 체력도 떨어지고 해서 똑딱이씨로 촬영해 보았습니다.벌써 찬바람이 불기도 하고 2015년도 슬슬 마무리 해야 할때가 되가는거 같네요.이번엔 이룬것도 꽤 있고 아쉬운것도 꽤 생기고 있습니다.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은 마음처럼 빨리 진행이 안되고 있지만, 그래도 즐겁게 준비 하고 있습니다.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정리를 해야 할 시간이 3일 정도 밖에 안남았네요. 모든일이 그렇듯, 때가 되어야 제대로 진행이 되는 것인데, 무진군은 아직 그릇이 조금 모자른가 봐요.올해가 이제 3달 밖에 안남았지만, 다들 마지막 까지 열심히 하셔서 2015년 원하시는 것을 수확하는 계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5. 9. 28.
Blanky in seokyo dong. (부제:상경처자) 상경처자 컨셉이네요..ㅋㅋㅋ 촌스러워 보이는데, 정감있고..ㅎㅎㅎ 한복귀엽...;ㅂ; 여기까진 상경 한 애 같고... 아래는...ㅎㅎㅎ 이상하게 꽃이랑 있고 하니까.. 뭔가.. 동포처자.... 느낌이..ㅋ 여튼 마지막은 모 건담카페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안구도 테스트 버전(디자인은 제가 했습니다.)과 한복(Bambola world)도 가봉 상태라 카메라테스트용으로 촬영을 다녀 왔습니다. 무진군은 밤볼라월드 해외 쇼핑몰 지원중이라.. 바쁘네유...@_@ 결론은 블랜키 매력터짐..ㅎㅎㅎ (기승전 블랜키) Skulpt by Bambola world Photos by Studio MUJINsim 2015. 7. 7.
다음 메인에 올라 갔네요. 쑥스럽게도 브런치 작가가 된 후 첫 글이 메인에 올랐네요. 생각지도 않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좋은 동기가 된거 같습니다. 더불어 제 블로그도 마찬 가지구요...(훌쩍... 오랫동안 버려 두었기 때문에..) 담담한 담론이면 좋겠는데 신경써서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글 저장소에 글을 저장해 놓고 다시 쓰고 다시쓰고..;ㅂ; 블로그도 글이 팍팍 나가면 좋겠습니다만.. 개인 공간이다 보니 의외로 길게 적는게 어렵더라구요... 조금은 웹진 형태로 서비스 되고 있는 브런치도 좀 오래 갔으면 싶네요. 티스토리도 마찬 가지구요.. 최근의 다음의 행보를 보면...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만... 뭐 재주는 곰이 부리고 조련사가 가져 가는 내용이지만.. 어디든 마찬 가지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가.. 2015. 7. 6.
멋진 하늘을 마주치다. 테스트용으로 업스캔 해본 파일인데 1천만 화소급->1800만 화소급까지 뻥을 쳐도 쓸만 하네요. 빛내림 좋았던날.. 커피한잔 하고 들어오다가.. (사실 심야식당 보고 들어오다가 하늘 보니...ㄷㄷㄷ심야에 안보고 낮에 본게 함정..) 다사다난은.. 이제 상반기로 미루어 두고 이제 좀.. 정리 되는 2015년이 되면 좋겠네요. 어제 미쿡 국세청에 세금 신고 하느려고 낑낑 댔는데... 음 언제 포스팅으로 정리해 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PENTAX Q는 사랑의 바디로 제 마음에 완전 안착(사용한지 한 1년 되니..) 렌즈 뽐뿌가 스물 스물....+_+ 전자 셔터음까지 사랑이네요.. i-10은 가루가 되도록 까도 되는 바디긴 한데.. 확실히 Q는 다르네유.. 2015. 7. 1.
The tree of wish The tree of wish 2015. 06. 06. ⓒ Je Hyuk lee 2015.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