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Traveling 정한것 없이 열차에 오르는 기분은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항상 정해진 대로 그렇게 다니는 것보다는 조금은 더 신선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 입니다. The couple in travel ⓒJe Hyuk Lee 2016 The Labor ⓒJe Hyuk Lee 2016 돌아오는 길에 적막한 플랫폼과 기차 그리고 그 기차를 점검 하는 분..그분들 덕에 이 먼거리를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PENTAX Q7 / 02 LENS 2016. 3. 24. TIP] PTLens 프로그램을 통한 삼양 14mm의 왜곡 편집의 유의사항^^ 이글은 slrclub.com에 2012/03/19 17:30:07에 작성한 글로 그대로 옮깁니다.(다소 말투가 달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이거 참 애매한 왜곡 이야기를 올립니다^^ 광각이 왜곡이 없으면 참 재미가 없지요.. 하지만 삼짜이쯔라 불리는 삼양의 렌즈도 왜곡이 물결 왜곡이라 참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나 호불호가 갈리구요.. 왜곡과 교정에 대해서는 NEPO님의 사용기 덕에 알게 되었습니다.(삼양 14mm)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 2016. 3. 16. 덕수궁. 2016 The Palace 2016.03.09 ⓒJe Hyuk lee PENTAX Q7 / 02 / 760nm infrared filter / manfrotto pixy 여름에는 집안에만 있다가 뭐하는 짓이여...=ㅅ=; 2016. 3. 10. MUJINism TIP] 사진은 감성이 먼저냐 기술이먼저냐? 사진은 종합 예술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진은 스킬적인 부분도 많이 좌지우지 되곤 하지만, 중요한 점 중에 하나는 감성이라는 것입니다. 무진군은 감정을 담는 작업이 사진의 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감성적인 부분을 담기 위해 스킬과 기술이 필요 하겠습니다만, 이런 부분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요소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감성과 기술적인 요소 두가지의 상관 관계중에 한가지만 존재 해서는 사진은 완성이 되지 않는다 입니다. 그 예로 길을 걷다가 좋은 풍경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렌즈를 통해 바라 보게 됩니다. "사진을 찍고 싶다" 라는 욕구 자체가 감성이라는 것이지요. 예쁘다, 혹은 멋지다. 익숙하지 않은 낯선 풍경이다 보니, 이것을 이 느낌 대로 담고 싶.. 2016. 2. 19. 촬영기다리다가 뭐 조명도 설치한 김에 ㅎㅎㅎ PENTAX Q7 / 06 / 1 LIGHT + GREEN GEL + HONEY COMB 참 잘 만들어진 게게게의 키타로입니다.^-^ 그린 광원이라 그런지 느낌 잘사네요.. 오늘 DCM을 교보에서 좀 봤는데 PROFOTO B2땡기더군요. 고정어시가 있으면 지르겠는데.. ㅎㅎㅎ 유동어시다 보니.. 필요할 때 대여로 가야 할듯.. 2015. 11. 26. Q7] 가을은 지나가고. PENTAX Q7 / 062015년의 가을은 그렇게 지나가네요.마음처럼 쉬이 지나가는 것은 계절뿐인 듯 합니다. 2015. 11. 25. 이전 1 ··· 4 5 6 7 8 9 10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