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2011. 10. 09 3년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 어느새 4살이 되어 버린 아이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 현이네 가족 아버님이 담아준 풍경.. @현이네 가족 야외 촬영중. 마지막에 빠이빠이라면서 기약 없는 인사를 할 때 3년전 돌잡이 였던 수현이가 뺨에 뽀뽀를 해줬다. 2011. 10. 10. Place... 가끔 지칠때면, 찾아 가는 곳.. LP판의 음악이 가득한.. 곳.. 혼자 흥얼이며 흑맥주 한잔 마시고 나오기 좋다. 롤링스톤즈의 음악이나, 개리무어, 로이부캐넌, 지미 핸드릭스의 기타 선율을 LP로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멋진 사장님.ㅋㅋ @신천 (2010. 10. 8.저녁) 2011. 10. 9. 인순이 콘서트 in 체조경기장 피사체와 교감을 나누며 촬영하는 것은.. 사진가에겐 반드시 필요한 기술입니다. 2시간여 촬영 하고 기진 맥진한 날... 오랫만의 공연촬영 @체조경기장 2011. 10. 7. EXPEED 3 Engine.. By Nikon 1 V1 (J1) 이상의 사진들은 NIKON 1 J1으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시연용이기 때문에, 열이 꽤 발생해 있어서 열화 노이즈가 꽤 보입니다. 중요한것은 노이즈 부분등은, 다른 사이트등에서 다룰 테니 패스 하구요. 관용도와 계조 등은 훌륭 합니다. 역광상황에서 무리 없이 촬영이 가능하구요 일부러 노출 부족으로 촬영을 해도, 시체색 등등은 옛말이 되었군요. (엑스피드2 이후에는 사라진 말이 되었으니..) 다만 펜탁스류의 사진들에 비하면 아쉽지만 밋밋한 색감을 보여 줍니다. 오토화벨도 준수한 편이고, 내장 플래쉬는 훌륭한 수준이었습니다.(위의 3번째 손을 촬영한 사진) 일반적인 가벼운 서브 카메라를 갈망 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을 듯 합니다. 동영상 기능들이 강화가 되어서 슬로우 모션 영상 같은 경우 초당 1200프레임으.. 2011. 10. 7. Nikon 1 런칭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니콘에서 예상한대로 미러리스 카메라를 내놓았군요. 첫 미러레스인 제품명은 니콘 원 ( nikon 1 ) 입니다. 성능과 편의성 등등 꽤 재미난 구석이 있더군요 펜탁스Q와 비슷한 크기에 풀 금속 바디 큰 센서 등등 해서 펜탁스Q는 별 관심도 없었으나, 이것은 꽤 신경이 쓰여 가보게 되었습니다.(F마운트 컨버터도 발매 예정이라 관심도가 업되긴 하는군요) 10-30 렌즈.. 적절한 크기와 전자식 뷰파인더를 채용 했습니다..가격은 J1에 비해 몇십만원까지 차이가 날꺼라 하는 군요. (급실망.. 굳이 몇십만원이나 나는데 바디적 성능이 거의 똑같은걸 왜 나누었을가? 라는 의문입니다.) 여튼 두기종의 차이는 전자식 뷰파인더의 유무 인데 전자식 뷰파인더는 그닥 마음에 들어 하지 않기 때문에, 햇볕이 강해서 LCD를 못.. 2011. 10. 7. 4분기를 맞이 하며..근황.... 1. 미친듯이 느려 터지고 있는 티스토리.. 왜일까? 요즘들어서 꽤나 불안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DNS서버도 바뀌고..했지만..으음.. 뭔가 좀 이상. 2. 잇몸이 아프다.. 항상 부어 있다.. 체력적으로 한계가 와서 일까? 3. 모 인화 사이트에서 화보형 앨범 제작을 위해 샘플을 신청.. 1달 반만에 왔다.. 한권은 멀쩡하나 다른 한권은 인쇄질에 문제가 있다...솔직히 말해서 이런 식으로 오락가락한 결과물 나오는 곳은 스타일리쉬 하게 잘 뽑아준다고 해도 별로... 앞으로도 인쇄형 화보앨범(누가 이런 이름을 붙인거야?)은 제작하지 않을 듯 하다. 4. 결국 유행은 왔다가 가는 것. 5. 77mm필터를 전부 국산으로 교체 BW아니면 폴라닷....조만간테스트 갈듯. 6. 요즘 필 받아서, 작업 효율이 좋.. 2011. 10. 5.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