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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K-x] 블링 블링~ 오랫만에 A50.4와의 합체!!! 물론 스노우 크로스 필터도 함께 입니다.. K-x들고 과감히 점프..발라당~~~... 해빙기.. 특히 캔버스화 신고 다니는 분들은 조심하세요..=ㅅ=; 저는 웅덩이에 풍덩~~~아하하하하~;ㅂ; 더럽게 추웠... 여튼 DA스타 루머가 돌고 있군요.. 3종 이야기가 있는데 음.. 24-70이 안뜬 걸로 봐서는 풀프레임은 더 먼곳으로...근데 루머 중에 마음에 드는건 DA★10-16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가장 맘에 드는 군요.. 이젠 풀프레임이 나오든 말든 무관심.. DFA가 유지가 된다는것에 만족!(조리개 링이 없는 DFA라는 건.. 열어는 놓고 있는 상황이니 DFA★를 기다리는 수 밖에요.) 2010. 1. 22.
K-x] NX-10 제작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NX-10 제작발표회가 delight 5층에서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여기까지가 행사 시작전... 양재문 교수 고문 입니다..^^ NX-10은 짱이다 나를 믿으라!!! 를 설파 중이십니다... 100% 150% 200%!!! 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ㅋ 전반적 NX시스템에 대해 말씀하신 개발자 님입니다... "no comment"만 기억에 남습니다..=ㅅ=;... 질의 응답은 전혀 의미가 없...=ㅅ=;... 1타 4피!!!! 뭐 이런 분위기?!...... NX는 작은 APS-C타입의 미러레스카메라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평상시에 셔터막이 없다 라는 것도 좀 놀랐..=ㅅ=;... 심장인 CMOS는 예상대로 펜탁스의 K-7의 CMOS의 개량이 아닌 GX-20의 개량.(연사속도에서 알아 봤...) 셔터.. 2010. 1. 21.
istDS] 세월의 흔적 조급하면 사람은 시야가 좁아 진다. 2010. 1. 20.
일상을 담기에 딱 좋군요..K-x + 40리밋 수제비 만두를 열심히 먹었습니다.. 쿨럭.. 자기가 만든거 한입 먹더니 바로 젓가락 내려 놓...=ㅅ=;.. 아빠는 민정이가 만들어 맛있다 라면서 다먹... 고 지금 체한 느낌...끄응... 2010. 1. 19.
펜탁스로 돌스냅 찍기가 불가능한가? 3년간 지인의 부탁 및 의뢰를 받아 활동 하면서도.. 불가능 하다 말하는 분들 보면..... 음.. 그 분들에겐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있는 무진군이군요... 상업용 작업 할 때는 최신형 K-7도 안 씁니다... 물론 K-x도 안씁니다. 제손에 잘맞는건 K20D이기 때문입니다.(물론 2바디일때는 K-7이 가끔 투입됩니다만..) K20D로 iso 800정도로 촬영합니다만.. 이곳의 조도는 호텔 지하로 쓸데 없이 넓어 힘든 곳 입니다. (iso 1600 f2.8 1/30정도에 적정 노출이 나오는 곳입니다.) 왜 다들 펜탁스로는 행사를 못 찍는다고 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좀더 힘들긴 합니다. 여러가지 조건을 치밀하게 계산해야 하고 누가 돈을 더주거나 칭찬하는 것도 아니지만, 애착이 있는 카메라 이기 때문.. 2010. 1. 18.
캐논 리얼리티 서바이벌 컨테스트 입상 했습니다.. 라고 말하기엔 좀 민망한...^^:.. 인기짱상을 받았습니다. 꽤나 아쉬움이 남는 컨테스트 였기에, 압도적인 내공으로 정벅ㅋㅋㅋㅋ 가 되기 전까지는 무진군은 컨테스트는 좀 자중을 할까 생각중입니다..=ㅅ=;... 어차피 상업 사진가와 예술 사진가는 다르니까요.. 재미있는건 범무골 사람들이 의논하거나 상의 한 것도 아닌데 펜탁스 바디들로 쫙 몰아 왔네요.. 재미 있는건 바디가 저랑 골님이 같고 범님과 골님은 렌즈가 같은..ㅋㅋㅋ 그래도 즐거운 시상식이었던거 같아요. 어찌 보면 사진으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느낌이랄까?.. 게다가 캐논 직원 분들도 위로^^;.까지 해주셔서..ㅎㅎㅎ 아쉬운 마음이 100만배 였지만 100배 정도로 줄었습니다.. 물론 2위로 최우수상을 받으신 플투님과 바람노래님이 저녁을 사주셔.. 2010.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