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K20D] 스냅 도와 준다고 달려와 준 민정겅주.. 이거 돌쟁이를 쓰러뜨릴 기세 입니다..=ㅅ=;.... "어이 아기!!! 5살 큰언니가 말할 때 여기 좀 보지....!!!" (아빠 뒤에서 좀 하지..녀석..=ㅅ=;...) "민정인 5살 큰언니니까 잘해요..." (불리할 때는 애기라메..=ㅅ=;. 너 3년 8개월 밖에 안된거 알고 있다..=ㅅ=;.) 아빠의 실력 따위 믿지 않는 다며 직접 촬영하는 "민정간지" =ㅅ= 그냥 아빠 대신 돈벌어 올래?...=ㅅ=;.. 그나저나 들어주겠다던 반사판은 키가 안되어서 발라당..... 쿨럭... 2010. 1. 31. 빛에 대하여.. 이글은 발행하지 않는 글입니다. 기본적으로 펌을 불허 하지만 특히 펌을 원하지 않습니다^-^ (소개할 이웃 분들은 링크로만 해주세요)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과 이야기 하고 싶어 발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제가 그리 뛰어난 사람도 아니고 뛰어난 글도 아닙니다.) 그리고 무진군 스타일의 실내사진 실전팁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어디까지나 전제를 색온도와 플래쉬의 사용법을 아는 분이라는 전제가 있는 것은, 기본적인 지식의 공유이기 때문입니다. 안쓰는 분들을 무시할려고 쓴 내용은 아닙니다. 사실 조명의 색필터는 여러가지로 쓰임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신경 쓰는 일이 인위적 색온도에 대한 것인데요..^^:. (어찌 보면 화벨... 또한 화벨과는 조금 다른 개념 입니다.) 일반적으로 플래쉬.. 2010. 1. 30. 엄훠나...질러 버렸네요.. 이제 벨본444와 안녕을 고할때.. 짖조 1541 + 마킨스 에밀레 규삼이 + MESTOS K20D limited 플레이트..=ㅅ=;. 한방에 가는거야... 나 어떠케...;ㅂ; 수습안되는 지름이라니..;ㅂ; 사실 저번에 야경에서 벨본씨가 말아 먹지만 않았어도..;ㅂ; 2010. 1. 27. K-x] 공간 격하게 오버 상태였는데 노출 낮춰도 나름 잘 살아 나네요.. 역시 하이라이트 보정...=ㅅ=;;..JPEG촬영입니다. 2010. 1. 27. K-x] 대략..이런 사진? 성능만은 정말 괜츈한 K-x ... 게다가 좌스타 우리밋을 활용하니 깡패...;ㅂ; gitzo 삼각대가 왔다는 사실을 주말이 다 끝나갈때 알아냄.... 꺼내 보고..아 이런게 명품이구나.. 싶...=ㅅ=;..(벨본 444... 보다 크고 멋진데 무게는 비슷..) 이제 에밀레 규삼이만 사면 다 될 줄 알았으나...플레이트 별매..lllOTL 제길슨... 게다가 삼각대 스트랩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초좌절중..lllOTL PS: 동양인과 서양인의 얼굴의 빛은.. 그 느낌 자체가 다르다..;ㅂ; 그래서 더 공부를 해야 하는....=ㅅ=; 낼 성수동 보내면 50-135씨는.. 당일 부활 할 수 있을까?!? 2010. 1. 25. K-x] DA☆50-135는.... 다시 만져 본게 약 6개월.. 그러니까 반년만에 다시 제 손에 놓여져 있게 되었습니다.. DA☆200같은 경우 다루기에 어려움이 있지만..50-135는 약간 준망원 정도로 참 편리 하기도 해요.. 또한 결과물 역시 확실하게 뽑아 줍니다.. 유일하게 렌즈를 바꿔서 색감이 좋다 라고 느끼는 녀석은 리밋과 스타 라는 생각입니다. 특이점이 보여 지는 렌즈 이니까요... 다만, K-x에 비하면 덩치가 산만해 지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싱크로율은 좋지 못합니다만.. 그래도 꽤나 확실한 렌즈의 성능을 보여 줍니다. 거의 전구간 단렌즈라는 칭호를 줘도 아쉽지 않을 정도... 어떤 피사체던 맑게 뽑아주는 렌즈는 펜탁스 라인 중에는 스타가 유일하다 할 정도 입니다.(물론 35/2가 숨은 스타라는 명성이 있는 이유중 하나가.. 2010. 1. 24.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