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떼 쓰는건 나쁜 일인데... 깨닫는 중.. 분위기 상으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어른의 시선으로 보는 분위기.....=ㅅ=;.. 민정이는 떼를 안쓰는 착한 딸이잖아... 괜찮아 괜찮아.. 2011. 3. 3. Joy 민정이의 휴일.. 2011. 3. 1. 작업하다.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물건을 만들어 낸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생명을 부여 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진이던, 인형이던, 음악이던.. 창작이 힘든 것은 생명을 부여하는 과정이기 때문. 2011. 3. 1. 석고상 한 20여년 전에.. 석고상과 씨름을 할 때, 참 보기도 싫을 정도의 녀석들... 이제는 그냥 인테리어 소품 정도로 전락한걸 보니 내가 변한건지.. 지금 이시간에도 씨름하고 있을 아이들이 있겠지만.. 그림 이야기로 밤을 새며, 화실에서 있던 그때가.. 가끔 그립다.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거리가 되나 보다. 2011. 2. 28. 정적 .... 출발 대기 중의 전철의 묘한 긴장감. 2011. 2. 28. 민정공주 이야기. 민정겅주의 외할머니 생신날에... 나들이... PS: 아빠의 바램 보다 너무 빨리 자라는거 같아..;ㅂ; 2011. 2. 28.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