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봉지 하나를 손에 넣고 잘 챙겨서 가던중에...
어린이집 동생들을 만났네요....+_+
몸이 안좋으니 표정이 완전 꽝입니다..
상우는 피부미남~~>_</
다인이와 정민이.. 다인이는 정민이 언니 봐서 반갑다고 난리인데 정민이는 완전 텐션 다운...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분위기..=ㅅ=;..
요즘 정민이가 몸이 안좋으니 완전 눈치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어린이날에 햇볕아래 있었더니 평상시보다 더 까무잡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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