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여러가지 희비가 교차 한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근데.. 저기... 참 그렇습니다...... 뭐 홍보도 하고 메타블로그가 뭐 그렇지 라고 생각해도..=ㅅ=; 저 믹시업은 이해가 안갈 정도군요..=ㅅ=;..
그 아래 페이지도 대단합니다.
합성이라구요? 아닙니다.
..........6.6.6.6.6.6.6.6.6.6.6.6.6.6.6.6.6.
저도 추천 좋아 합니다.. 근데 이건 좀 아닌듯 합니다...... 예전에도 밝혔지만.... 제목이 강력한 영감을 주었을지도.. 라고 생각해도.. 맨위의 첫번째 스샷은 굉장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래쪽의 좋은 글이 있다고 해도 추천수는 역시 무의미해져 버렸습니다...=ㅅ=;.....
얼마전 거짓된 리뷰를 쓰는건 위법.. 이란 것에 대해 TV 법률쇼에서 나왔다고 하는군요.. 써보고 리뷰를 하는 것은 맞고 예전에 파워 블로거들이 물건을 제공 받고 리뷰를 쓰는 것이 얼마나 진실성이 있겠냐? 라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던 적도 있었고.. 그런데 안써보고 글 쓰는 것도 힘들지요. 다시 반납하는 것이라면, 이리 시끄러웠었을까? 싶기도 합니다...(그런데 말이죠 정보는 읽는 사람이 잘 솎아 내야 하는 것도 맞지만.. 위와 같이 되면 다른 글들이 뭍혀 버리는게 가장 큰 안습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은 추천이 많은 추천글이 추천할 만한 내용이 없는 상황..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무엇을 믿겠나 싶습니다.. 인터넷 세상을 거짓이 판치는 곳으로 만드는 것도.. 네티즌의 힘입니다.. 거짓된 리뷰. 거짓된 추천... 거짓된 정보.......... 추천도 좀 읽어 보고 하는게 어떨까요?... 하루에 몇천개의 글에 추천을 한다 라고 하면.. 저는 그렇게 까지 다른 분들 글을 읽지 못합니다.. 이웃분들 한바퀴 도는 것도 힘에 부치니까요.. 추천도 가끔합니다. (글하나에 짧게는 3분 길게는 몇십분씩 할애 해야 하는데 어떻게 1000여개의 글에 추천을 날릴 수 있겠습니까?...)
저는 추천을 안하면 안했지.. 괜찮은편 추천1, 괜찮으면서 공감 추천2, 많이 알려졌음 좋겠다 추천3.. 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하지만 위의 상황은 좀 아닌듯 합니다.
쓰고 나니 위나 아래나 하나씩의 블로그로 도배군요.................허허
추천수 6시리즈가 끝나면 추천수 3씨리즈입니다..... 믹시업 스타에 대해 개선될 필요가 꽤 있어 보입니다^-^
봄볕도 좋은데 꽃나들이라도 가야 겠습니다.
이렇게 할 거라면 저는 추천 안받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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