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평가를 그닥 좋아 하진 않지만...

다른 분들 "명이"님이나 "파워뽐부걸"님들 처럼.. 친절한 쥔장형을 바랬구만, 바램과는 다르게 약간의 변화가 있었네요..

응?... 그럴리가...

  항시 와주시는 분들 때문에 감사 하곤 있는데 관리라니요..=ㅅ=;.. 이뭥.... 저는 그냥 친절한 쥔장형이나 찜질방 손님과 맥반석형이 좋네요..

  어차피 실제 금액이 오고 가는것은 아니고 내글이 얼마나 많아 졌는지 고민할 부분이니.. 생각해 보면.. 음.. 조금씩 조금씩 발전 하는 블로그라는 것에 일단은 뿌듯 합니다. 사실 누군가와 경쟁하거나 하는건 그닥 바라는 것이 아니다 보니 이런 가치 평가에 따른 무언가는 ㅎㅎㅎ 좀 그렇긴 하죠... 단지 궁금해서 알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ㅎ

 저도 정리겸 쓰긴 시작햇는데 결론은 감사 합니다! 입니다.. 07년 3월 부터 블로그를 했으니 1년만에 가치상 200->다시 1년이 지나 500에 근접 했다는건 금액보다는 점수 같네요.. 열심히 한것에 대한 자기 결과겠지요.. 블로그 한지 정확히 2년이 채워져 가는 마지막 달입니다.>_< 2년간 항상 놀러와주신 많은 이웃 분들.. 및 방문객 분들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항상 조용히 그리고 무리 없이 조용한 블로그여서 나름대로 너무 만족하며 블로깅 중입니다..2009년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3년차 고고!! 입니다..>_< 2007.3.31.이 첫글이었으니 그때 또 포스팅 하겠군요.. 항상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