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합니다.. 당신의 18에 대한 이야기는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나타내는 것 뿐이지..누군가를 욕할게 아니었다구요...국민들이 오해 한거고 기자들에게 한말도 아닌데... 많은 개념없는 네티즌이 괜한 상황으로 몰고 갔군요. 문화부장관이 현재의 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제도를 마련해야 하는분인데 이번에 굉장한 문화를 하나 소개해 주셨습니다..
저는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님을 이해 합니다.
근데 전 좋아 하는 분들에겐 해드리고 싶지만, 저는 18을 별로 안좋아 해서요..(특히 한글 표기는 좋아 하지 않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국민이 그럴듯 합니다.(연봉 1억원 이상의 서민들은 잘 모르겠습디만..)
문화부장관님의 "1818하게 해줄께..."
(원제:미쿠미쿠하게 해줄께/vocal:하츠네미쿠)
라는 노래가 2009년엔 대히트 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현재로도 뉴스를 보면 1818하게 되니.. 어느정도는 성공한 문화적 히트 상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록:みくみくにしてあげる - 初音ミク (동영상은 직접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으로 골치아프기 싫어서..;ㅂ; 2009년 6월 삭제, 사실 동인 UCC라 저작권이 있으나, 고소 당할 가능성은 적지만 그래도...)
대파로 귓방망이를 날리며 1818하게 해줄께 대박일듯 합니다.
=ㅅ=/ 1818にしてあげる... 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 '자랑'하네..를 한번 적어 봤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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