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모모글에 달린 댓글.. 본 순간 '그분이 드디어 오셨구나.'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 결국 네이버 처럼 로그인 한 사용자에게만 권한을 주게 됩니다.
작년 5월달에 적었던 글의 우려가 오늘 결국 등장했군요..^-^;;;... 어허허허허...
뭐 저야 IP가 두군데에서 밖에 남기지 않기 때문에.. (티스토리 로긴 위치) 정말이지 명확합니다만...... 이웃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테러 당할 가능성이 높지요..=ㅅ=/
(원래 로그인 한정이었다가 풀었다가 다시 또 로그인 한정으로 갈지도 모릅니다.)
인터넷의 도플갱어들이 돌아다닐 생각을 하니 좀 끔찍하기도 합니다.
본인의 블로그엔 더 이상 제 블로그를 자기 주소인양 다는게 금지 되어 있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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