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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

갑자기 지구가 자전을 멈춘다면?

by 무진군 2007. 4. 10.



떨어지는 노을을 보면서 갑작스레 생각이 났다..
만약 지구의 자전 속도가 0km가 된다면..

가만있자... 지구의 지름은..약40000km...(출처:네이버 지식인) 24시간 만에 한바퀴를 도니까..음..
40000 / 24시간 = 1666.66666km/h의 속도로 자전을 한다. 대략 지구는 회전축에 맞춰 약간의 타원(굉장한 속도로 돌고 있으니 적도지방은 좀더 길것이다.)
음..그럼 마하 1이란 속도가 1200km/h정도의 속도이니...
회전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게 되면?!!!
ㅡㅡ;;;;
....
적도지방의 사람은 원심력에 의해 (순간가속 마하1로 하늘로 솟구치는 건가?라면서 혼자 키득 거리고 있었으니..) 마하1이상의 속도로 하늘로 슝~
인데..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원심력이란 놈인데 지구의 중력이 1인 경우는 원심력=중력이기 때문에 그걸 기준으로..
된다.. 튕겨 나가는걸 잡고 있는 힘이 균형을 이루기 때문인데..
한방에 날아 가진 않을지도 라는 생각도 든다. 원심력이 0가 되는거기 때문에 날아 가지 않으면 마하 1이상의 속도로 땅에 박혀 버리는건가? 원심력이 사라지는 거니까..
문제는 관성이란 놈도 존재를 한다는건데.. 일단은 마하 1의 속도로 지면과 거의 평행 하지만 점점 지구의 중심 쪽으로(땅속으로) 날아가게 된다는거..ㅡㅡ;;
뭐 산이건 바다건 차건 건물이건 함께 날아 갈테니... 건물에 부딧쳐 죽진 않겠...(이나 무게가 있으니 먼저 멈추는구나 (지면에 닿는 면적이 사람 보다 많으니...))

정리 하면.. 마하 1의 속도로 쏠리되 대기권 탈출 속도에는 못미치기 때문에... 지면을 향해 마하1의 속도로 날아가다가  건물등이 먼저 멈추면 피떡..(뒤쪽에 날아올수록 뭐 건물과 가까히 있음 멈출수는 있으나..뒤에서 날아온 여러 이물질(?)에 의해.. 역시 피떡.)

또 다른 상상으로 위의 것이 전부 만족하고 건물등의 방해 물체가 없다고 치면,
조그마한 모래알이라고 해도 마하 1의 속도로 날아가는 모래알...
아 이거 완전 총알 아냐..ㅡㅡ;;;
하물며 인간의 무게 일반적인 평균 으로 쳐서 60~70kg정도라고 치자  60kg정도의 유기체가 마하 1의 속도로 운동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하면..... 으음...
게다가 지구의 핵쪽으로 50억개(인류만 있다고 쳤을때 마하 1의 속도로 후려 치는..)

물리학에 약하니 시속 16000km의 속도로 회전운동을 하는것을 잡을 정도의 힘으로 땅에 내려 친다?(이것은 중력)

아아~ 정말 무시 무시하다..

아마도 지구는 씨만 남은 사과 처럼 파일지도 모른다.
혹은 그렇진 않다고 해도 좀더 빠르게 날아 다니는 녀석들(적도 지방) 덕에 오목한 모양이 될지도 모른다..ㅡㅡ;; 아니면.. ...음음..


....
......................

더 생각하면 위험 하겠다...


정말 아스트랄한데?

순간 멈춘다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 뭐 6개월간 낮 나머지가 밤 이런거 말고 말이다..ㅡㅡ;

생각해 보니 블랙홀에 근접한 모양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지구 표면도 어느정도는 원심력에 의해 지표가 유지가 되고 있을테니. 찌그러져서 핵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상황? 순간 압축이~~~@_@> 반대로 빨라져도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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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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