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기 전에..
 리뷰하기 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속도라는 것은 늘 상대적입니다. :)
 많은 분들이 빠르다 해도 정작 사용자 자신이 "느려!" 라고 생각하면 느린 것 입니다. 2주차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10배 빠른 속도에 대한 것도 데이터 적인 결과로 이야기 했지만, 10배 빠른 속도라도, 결국 자신이 느끼기에 느리면 느린겁니다... 달팽이보다 10배 빠르다고 치타보다 빠를 수는 없을 테니까요.

 먼저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무선(와이파이)상황에서의 속도 입니다. 일반적으로 광랜 환경의 인터넷 세상에 다들 살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과거 전화 모뎀(58Kbps 초당 6~7KB가 전송되던...응?)에서 ADSL 그리고 VDSL을 지나 케이블 모뎀 그리고 광랜으로 이어진 인터넷 스피드가 있습니다. 불행히도 이것은 "유선" 상황이고 무선일 경우 802.11 통신 규약이라던가 블루투스등의 무선의 속도가 있습니다. 현재 나온 무선 기기들 대비의 속도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는 것이므로, 유선 상황의 속도와는 별개라는 점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블루투스 4.0 같은 경우 24Mbps(바이트 환산 초당 3MB를 전송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100~150kb)정도 입니다.그렇다면 아이파이 프로(혹은 모비)의 속도는 어떠한가? 그것에 대한 썰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말씀 드렸던 802.11 B/G/N의 규약대로 하면, 분명히 속도의 차이는 존재 합니다. 요즘 나오는 wifi가 된다 하는 것들은 대부분 N규약(기본 54Mbps)을 따르고 있습니다. 보통 무선 SD카드를 먼저 구입을 고려 하는 분들은 두가지입니다. SNS등을 활용하기 위한 분들과 촬영과 더불어 테더링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 두가지가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송의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 리더기를 통한 사진데이터의 전송
  • 카메라에서 직접 연결한(테더링 포함) 사진데이터의 전송
  • 무선 사진데이터의 전송(wifi/eyefi)

 첫번째와 두번째 항목인 리더기와 카메라를 직접 연결한 사진 데이터의 전송 두가지는 (연결 방식의 속도차이 usb2.0 / 3.0에 따라 달라 집니다.) 풀스피드를 위해서라면 usb 3.0 리더기 혹은 지원하는 카메라일 경우 일텐데, USB 2.0 같은 경우는 480Mbps (이론 적으로는 초당 60MB가 전송 가능합니다만.... 실제 속도는 20MB전후 입니다. 실제로 유선 테더링 같은 경우 2~3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 USB 3.0 같은 경우는 5Gbps로 (이론적으론 초당 600MB전송이 가능 합니다만, 현재 메모리중에 이 정도 속도를 지원 하는 것은 없습니다.-먼저 저장후 전송시작이니까요.) SSD를 연결 했을 때에도 초당 600MB(1초에 CD한장씩 구워 나오는 속도 입니다.)는 볼 수 없지요. 빠른 SSD 녀석이 450MBps/읽기,쓰기 입니다..  - 여튼 usb 2.0만 지원하는 바디 뿐이라. 그이상의 속도는 테스트를 할 수가 없으니 패스 하겠습니다.^^(아이파이 이야기 하다가 유선은 의미 없죠)


그럼 세번째인 무선에서는?

 그렇다면, 무선 상황에서의 전송 모드는 Wifi를 통한 전송(핸드폰 끼리 전송등은 블루투스도 있겠군요)이 있습니다. wifi기능이 내장된 바디 혹은 eye-fi mobi 그리고 다른 여러 wifi지원 메모리 카드와 주변기기를 이용해서 전송을 합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니콘의 Wireless Transmitter WT-5 라는 것 입니다. 일단 802.11 N을 지원(100Mbps를 기준)해서 초당 약 12MBytes정도를 전송해야 맞는 것이겠지만, 1600만 화소의 RAW파일을 전송시에 사실 약 15초정도 걸리니 초당 약1.6~1.8MB정도의 속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약 20MB의 NEF 전송시)

 앞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현재 나온 가장 비싼 wireless 악세사리인 니콘의 WT-5는 마치 eyefi+pentax FLU카드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악세사리입니다만.. D4시리즈를 제외 하고는 UT-1이라는 주변기기가 더 필요 합니다. (세트 가격이 약1,100,000원) 속도도 아주 좋지는 않군요.[각주:1]

주의:
저는 D4 시리즈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youtube에서 속도를 확인 해 본 것으로 셔터 소리가 난후 첫 이미지가 뜨는 시간을 체크했습니다.NEF파일(sRAW는 아닌듯 합니다.)

 적당히 속도 체크에 대한 자료를 유투브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아래 동영상입니다.

 관련 영상입니다. 세팅 부분은 건너띠고 D4+WT-5를 활용해서 맥북프로로 전송입니다. 3:21초에 첫 컷을 날리고, 36초에 정확히 전송이 됩니다. 약 20MB전후의 1600만 화소의 이미지(D7000기준 14bit raw무압축)라면, 15초만에 전송이 되었으니 위의 속도가 얼추 맞을 것 입니다. 다음 컷은 3:55초에 촬영 되고 4:26초에 첫 장면이 나오는 걸로 보면 30초까지도 걸리는 듯 합니다. 한컷을 촬영 했을시에, 최대 30초 빠르면 15초 인듯 합니다.(무선은 항상 상황에 따라 속도가 변화 될 수 있으니까요.) - D4의 계조가 더 좋을 테니 3~5MB정도 더 추가를 해서 용량 계산을 할때 20MB~25MB정도일거라 생각합니다.- 오차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처음 세팅이 될때 까지 시간이 조금 소요 됩니다. 동영상에서도 약 30~60초의 시간이 슬립 모드에서 재기동 까지 걸린다고 하니까요. (Eyefi mobi PRO 같은 경우 약 40초~1분 정도 소요 됩니다. 켰다고 바로 전송이 시작 되진 않습니다.)

주의!!!

 먼저 D4와 WT-5를 예를 든 것은 상당히 고가의 악세사리인 WT-5같은 경우의 전송 속도 등을 예로 보여 드리는 것 입니다. 무선은 무선으로써의 속도의 환상은 조금 접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유롭게 구속 받지 않고 촬영이 된다는 것에 의미가 있지요. RAW슈터 같은 경우는 약 15~30초 정도의 전송 시간을 기다려야 하니 컷을 날린후 모니터만 쳐다 보고 있으면 15초의 시간도 무척 느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촬영중의 텀에도 여전히 전송이 되고 있기 때문에, 15초~30초의 시간이 걸려도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린다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전송된 사진을 확인 하는 동안 다음 사진이 전송이 완료될 정도의 시간이니까요.

 물론 이것은 90여만원의 부가적인 가격[각주:2]이 들어가는 WT-5의 속도에 대한 기준점을 잡은 것 입니다. (외장 무선으로 안정적인 전송이 가능하지만 속도는 무선의 한계급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파이 모비 프로의 속도는?
 처음 예로 든 것이 니콘의 WT-5입니다. 이번엔 니콘 WT-5의 1/8가격[각주:3]의 아이파이 모비의 속도를 한번 가감 없이 보여 드리겠습니다.

 먼저 테스트 환경입니다. 라우터는 ipTIME A604V + 라이트룸 3 + 아이파이 mobi PRO + Q7을 사용했습니다. 촬영 환경은 RAW+ 로 (12MP DNG와 10MP JPG★★★)동시 저장하게 해놓고 번갈아 가면서 라이트룸에 테더링이 되면서 오른쪽 아래에 전송되는 상태창을 함께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화면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잘 모르시겠다는 분들을 위해 로그파일을 분석 해 보겠습니다. 연결시간 지남이 너무 짧으면, 재접속 시간이 걸리니 너무 짧지 않게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03:04] Returning from upload function with error 357 ("/public/DCIM/100PENTX/IMGP8488.DNG").
[03:25] Uploaded 21896704 bytes at offset 0 for "/public/DCIM/100PENTX/IMGP8488.DNG" as file ID 0 (desktop delivery)...
[03:26] Peer response for IMGP8488.DNG.tar was OK.
[03:26] eyefilmGetPhotoStatus() SOAP RPC failed.
[03:26] Returning from upload function with error 200 ("/public/DCIM/100PENTX/IMGP8488.JPG").
[03:31] Uploaded 3486208 bytes at offset 0 for "/public/DCIM/100PENTX/IMGP8488.JPG" as file ID 0 (desktop delivery)...
[03:32] Peer response for IMGP8488.JPG.tar was OK.

- eye-fi mobi PRO LOG file 내용입니다.

 동작한지 3:04초에 DCIM/100PENTX/IMGP8488.DNG 파일을 전송하기 시작해서 21.8MB의 파일을 3:25초에 완료 3:26초에 완료 신호를 보냅니다.  총 22초가 소요 되었습니다. 이후 3.4MB의 DCIM/100PENTX/IMGP8488.JPG파일을 이어서 전송을 합니다. 완료 시점이 3:31초 완료 신호가 3:32초로 되어 있습니다. 약 6초 정도 걸렸네요.  총 약25MB의 사진 파일 2개를 보내는데 28초가 소요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무선 전송은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 집니다. 평균적인 속도만을 이야기 해야 겠지만, 오차 범위가 조금 발생 할 수 있으니, 약 25MB정도(니콘 같은 경우도 비슷합니다.)의 파일을 보내는데 걸리는 속도 였습니다. 단 파일을 닫고 쓰는 과정이 1번 더 추가가 되기 때문에 아이파이 같은 경우 속도가 더 느리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만, 비슷한 정도로 마무리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평균치는 아닙니다. 2MB~3MB정도의 jpg파일 같은 경우 전송속도가 평균 2초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RAW파일을 모바일 기기로 전송 하는 경우가 별로 없지만, 스튜디오 같은 경우는 RAW파일 혹은 RAW+ 전송이 무척 편리한 기능입니다. 약 1600만 화소정도의 RAW파일 전송시(약 25MB정도라고 할시) 30초 내외로 연속 전송이 가능하다는 뜻 이기도 합니다.

 속도적인 면에서는 앞서 예로 들었던 WT-5에 비하여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가격은 1/8가격) 다만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포커스 명령이나, 조리개 셔터 스피드 등의 카메라 제어 기능이 없고 단순 RAW+전송 기능만 있으니, 그 기능이 7/8의 가격 차이가 난다라면, 그 기능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을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경우는 꽤 특수한 경우라 생각이 되네요.


898,000원 vs 139,500 원?
 공식홈페이지의 정가로만 비교를 하면, 아주 가성비가 좋습니다. (물론 다른 저렴한 타사 무선 메모리 카드가 있으니... 그것은 2주차에 클라우드+메모리 카드로 보면 차이가 안나는 정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검색으로 찾아 보니 대충 트래센드사의 wifi 같은 경우 400KBps정도 나오는 듯(3Mbps아이파이 프로대비 1/3) 합니다. 그것에 비하면 가격과 속도는 넘사벽.)

 무진군은 갖고 있는 모비 외 플루카드가 있습니다.(플루카드는 모비와 같이 raw파일 전송과 PC연결이 안되는데다가, K-3이후 중급기 라인이 아니면 리모트 제어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구입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차라리 아이파이 모비 쪽이 낫습니다.[각주:4]) 그외의 타사 장비들을 사용해 볼 수 없었지만 일단 RAW파일을 전송가능한 무선 트랜스 미터다 하면 떠오르는 것은 WT-5인데다가 D4 라인이 아닌 경우 연결을 위해서라면 (D800라인과 D7000라인) 추가로 UT-1이 필요하며 세트일 경우는 110만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속도 같은 경우, 직접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WT-5를 리뷰한 동영상등으로 시간 체크를 한 것이지만, 아마도 속도차는 같거나 최대 130% 정도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D7000의 14bit RAW와 같은 용량이라면 입니다.) 속도차이의 문제는 메모리 카드 슬롯 안에 있는(차폐물) 경우와 카메라 밖에 연결 되는 WT-5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차폐물의 유무가 전파로 전송하는 무선기기의 특성상 이정도 차이 밖에 안난다면, 아이파이 모비 프로가 카메라 안에서 전파 제어를 하는 상황까지 고려 하면, 상당히 뛰어난 성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좀 놀랐습니다.)

 차폐물인 카메라 바디/메모리카드 덮개 손을 뚫고도 이정도 전송속도 라니.. 라는 느낌입니다. (WT-5는 외부 돌출형이고 니콘 바디를 사용할 경우만 사용할 수 있으니, 이미 속도는 조금 더 나은 것 이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만약 SD메모리 슬롯이 있는 D7100같은 바디를 사용할 경우 110만원(WT-5 + UT-1) vs 139,500원 (클라우드 1년이용료 포함의 mobi PRO)를 비교한다면, 거의 답은 나왔다 생각합니다. 만약 펜탁스 K-3이후 같은 바디라면 149000원 정도인 플루카드가 있으면 무선 원격 조종이 가능하겠죠. - 어차피 범용이 아니기 때문에 무용지물.- 속도상으론 WT-5+UT-1이 가격이 비싼만큼 130% 정도의 속도향상을 기대 할 수 있을지도...모르겠습니다.(먼산)

답은 읽는 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물론 속도가 무척 중요해서 0.1초라도 아껴야 한다. 생각하시는 분들중 니콘 유저시라면,
가격이 8배 차이가 나더라도 WT-5로 가야 겠죠..(빠르고 원격 제어도 가능하니까요)




속도 총평.
 기본적으로 와이파이 기능을 사용하신다면, 기본적인 속도에 대한 환상은 조금 접어 두셔야 합니다. mobi를 처음 사용했을 때 꽤나 느린 속도에 충격을 먹었기 때문에, 빠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속도는 상대적이고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본문을 잘 읽어 보신 분들이라면, 데이터 적인 속도기록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모든 물건을 가성비로 따져 보는데, 이전의 모비 대비 훌륭하다 생각이 듭니다.
 사실 모비리뷰(과거의) 사용할 때는 RAW는 포기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프로로  RAW전송을 하니 "오.. 이거 쓸만하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장점.

  • 1MBps(bits per sec이 아닙니다. Bytes per sec입니다.)~ 1.5MBps 정도의 좋은 속도.
    타사 메모리 카드 리뷰를 검색해서 비교해 보니 타사 메모리카드 리뷰하신 분의 말이 사실일 경우, 아이파이 모비 프로가 2~4배정도 빠릅니다.

  • RAW가 전송되는 전송장치중 가장 비싼 니콘의 WT-5대비 가격은.. 1/8가격. 메모리 카드 별도 32G를 구입해야 하니 1/9 정도 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물론 메모리 카드의 질 적인 부분은 다음주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 차폐를 뚫는 능력이 좋은건지 전파 수신 상태가 나쁘지 않았다.

  • wifi가 없는 모델이어도 꽤 훌륭한 속도로 전송 지원을 한다. 틈만나면 전송을 하기 때문에, 속도에 대한 아쉬움은 조금 있지만, 불편한 느낌을 받진 못했다.(제품 촬영을 진행했었다.)

  • 속도대비 가격을 생각하면, 훌륭할 정도 입니다.


단점.

  • 1MBps~1.5MBps라고 해도 타사 보다 성능이 좋다 라고 말할 뿐이지, 사실 아주 빠른 것은 아니기에 아쉬운건 사실이다. 사실 이론 속도 54Mbps라하면 초당 7M정도는 보내 주어야 하니 2초면 1200만화소의 RAW파일 정도는 전송을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무선 상황에 따라 다르니 접속에 따른 속도저하의 폭이 무선기기 마다 넓은 것도 사실이다. 조금더 빠른 속도가 나와 주었다면 좋았겠다 라는게,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현재 개발되고 판매되는 wifi 메모리카드중에서는 빠른듯 하니 아쉬움정도로 남기도록 하겠다.





쓰러질 것 같은 무진군에게 커피라도 한잔 주세유.




  1. 찍자 마자 동기화 될꺼 같은 가격과 비쥬얼의 물건이지만... 아이파이 보다 조금 더 빠른듯 합니다. [본문으로]
  2. D800라인과 D7000라인은 UT-1이 추가로 필요하니 세트로 20만원정도가 추가 비용으로 발생합니다. [본문으로]
  3. WT-5+UT-1 세트가격대비 [본문으로]
  4. 뭔가 같은 수입사의 물건을 디스 하는 느낌이지만, 펜탁스 플루카드는 '특수성' 이란게 존재 하니 역시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플루 카드 리뷰는 본 블로그에서 O-FC1으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으로]
추천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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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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