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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술 이야기

Yellow Tail Merlot 2005

by 무진군 2007. 9.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랫만에 즐거라 마신 놈. DX-6490z촬영


 호주산 레드 와인이다. 코스트X홀 세일에 쉬라즈가 있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물건이 되었겠지만, 뭐 아쉬운데로 멜롯 입니다..

일단 산지는 호주산/뉴사우스웨일즈/리베리나(Riverina)
생산자는 : 카셀라 와인즈
품종은 멜롯 100%입니다.
빈티지는 잘 안보이시겠지만, 2005년으로 코스트X홀 세일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11,490원이라는 행복한 가격에..ㅎㅎㅎ

자자. 그럼 무진군의 평!

 11,490원이라는 획기적인 가격에 대략 2~3만원 대의 편의점 와인보다는 맛있다.입니다. 물론 필자가 호주 와인을 좋아 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맛과 향이 좋습니다. 알콜 도수는13.5%의 도수인데다가 적절한 향과 바디감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데일리 와인으로써가 좋다 이고, 다시 콜크로 막고 1일 정도 지나면 산화된 것이 (반병조금 안되는 정도) 눈에 보일정도 입니다. 식초화.;ㅅ;

 만약 옐로우 테일을 보시게 되면, 선호 포도 품종을 골라. 당일 마시는 것이 좋으며, 프랑스의 고풍스러운 느낌이나 이탈리아의 화려한 맛의 와인의 그림자가 보이는 정도? 라고 할까요? 즐거운 느낌의 젊은 느낌의 와인입니다.(맛을 흉내를 잘냈다고 해야 겠군요.)

 개인적으론 참 좋은 경험을 한 와인입니다. 추천할 만한 음식은..+_+ 젓갈...(치즈랑 먹었는데 조금 안어울리더군요.. 우스꽝 스럽게도 젓갈이었습니다.- 명랑젓..)

 뭐 어울리는 음식이라고 하면, 와인을 먹으면서 갑자기 땡기는걸 먹는게 가장 좋은듯 하군
요. 아마도 쉬라즈 품종이었다면, 두부를 먹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여튼 즐거운 와인 음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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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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