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게 어제 자빠져서 다치더니..
주변에 아프고 다친 사람들이 많네요..
모두 모두 훌훌 털고 일어 나자구요!
지금 김광석 다시부르기를 듣는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울컥하는 자신을 발견...
.... 과거엔 서른즈음에를 들으며 울컥했고.. 이제 서른이 넘고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다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라는 노래를 들으며..
울컥하는건.. 역시 김광석씨는.. 굉장한...나에게는 천재라 생각이 드는 감성의 음악가 입니다..
아.. 가을 밤은 가을 밤인가 보다..
너무 빨리 세상을 등진 김광석씨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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