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색감이 있을뿐이지 메이커가 내 색감을 좌우 하진 않는다..
메이커와 바디 별의 차이는 별거 없다.. 내손에 맞느냐 맞지 않느냐...
그것이 사진가에게 가장 큰 의미다.
나는 현재 내가 가진 모든 바디에 만족한다.
그것이 어느 회사던.. 어떤 기능의 바디던 간에.. 내손에 잘 맞는 놈만 남아 있기 때문이다.
+) 가을은 가을인가 보다 김현식의 노래만 계속 듣고 있다.
또 시작된 사념들..
cafe24...이 거지 같은 것들이 메일 하나 띡 던져 놓고 ip주소를 일방 적으로 바꿔서 홈피가 연결 안되는 사건이 2일째..;ㅂ;
늦게 알아챈 내 잘못도 있겠지..;ㅂ; 글 올라오면 바로 폰으로 날리게 되어 있어서 방심했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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