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메일함에 날아온 운영자 메일.(전체메일입니다.)- 클릭요망
문제가 되는 것은 동호회의 저작권이나 게시물에 대한 권리가 누군가에게 있고 그것을 이용해서 영리적인 목적을 추구 하는것은 아니지 않는가? 85원이나 90원을 받고 파는거라면 이야기가 안되겠지만.. 그렇진 않다고 본다.
안그래도 게시판을 가보면 난리가 나있지만, 복돌이 카페라는 오명도 있고 닌코에 대해서 압박을 받는것도 있을것이다. 뭐 구태여 복돌이던 아니던.. 먼저 플레이 해본 사람의 평가나, 리뷰가 있기 때문에, 혹은 활용도가 높은 기타 등등의 자료들이 있기 때문에 복돌이가 아니더라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큰 이슈화가 될런지 혹은, 그냥 묻힐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회원들의 자료들(게시물)을 갖고 장사 하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운영자라면, 글쎄 그것만으로 막장이라 생각이 든다.
만약 자신이 쓴 게시물을 전부 삭제 해 버리면, 어찌 될라나?...ㅎㅎㅎ. 2008년엔 게시물이 안남아 날테니 말이다. 분명 저 카페는. 다르다... 포털 사이트도 아니고 개인 사이트도 아니니까 말이다. 양도금이 필요하면 지원자를 통해 조용히 이야기를 하는게 나을듯 한데..(사실 회원들이 알면 기분이 무척 상할 일이 아닌가?)...
........ 알면 다 아는 이야기고 모자이크는 생략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진도 확실히 제대로 된 마인드가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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