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녔던 돌 행사중에 가장 유쾌한 행사였던 것으로 기억에 남을
가족모임에 초대 받아 간것 처럼 즐거운 추억 담기를 한 것 같습니다.
엄마표 돌상에, 가족의 사회에 가족의 장기자랑(축하곡)까지.. 어느하나 그 마음이 안담긴 것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돌잔치 행사가 아니고 조금은 특별한 돌잔치 였던 것 같습니다.
청진기를 손에 들었던 영주 걷기를 좋아 했던 영주
이미 멋진 의사까운을 입고 공원을 산책하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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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좋은 추억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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