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이가 엄마 아빠 품에서 안벗어 나려 했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굉장히 의젓하게 나왔네요.
>_<
아웃백 솔직히 스냅 사진가에겐 무덤과 같은 곳인데,
저도 두려움에 떨면서 ^^ 야외에서 미리 촬영을 하려 갔으나,
햇볕이 너무 강해서 그것도 안되어 마음이 무겁게 돌잔치 장소로 갔습니다.=ㅅ=
그런데?!? 좁을꺼 같던 그곳이 어찌나 널찍 널찍하게 있던지..
어머님이 신경을 많이 써서 테이블까지 다 세팅을 맞춰 놓은 상태..였더군요..
그래서인지, 상당히 편하게 촬영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빛/공간만 확보되면 좋은 사진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저에게 맡겨 주신것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신경써주신 것 만으로도 충분히 배가 불렀습니다>_< 감사 합니다.
아웃백 미아점
보정은 2주에서 최장 3주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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