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을 집었던 윤서군...(처음에 이름보고 여자 아이인줄 알았어요^^;.)
장난 꾸러기 태서까지 모여서 발고 활달한 분위기의 돌잔치 같았습니다.
확실히 샤브샤브다 보니 ^^;. 돌 행사들어가면서 부터 급속도로 힘들어 하는 모습에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잘 웃어주고 해서 촬영이 잘 되었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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