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나서야 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K7 쓰면 쓸수록 색감등... 펜탁스의 전통계승기가 맞다..라는 생각만 드네요..+_+
PRIME II 의 성능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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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K7 쓰면 쓸수록 색감등... 펜탁스의 전통계승기가 맞다..라는 생각만 드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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