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를 잡기 위해 손을 뻗다..
항상 꿈처럼.. 구름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하지만, 정작 너무 멀다...
생일날.. 좋은 사람과 즐거운 출사... 밤11시 30분에 미역국을 먹은 33번째 생일..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
고래를 잡기 위해 손을 뻗다..
항상 꿈처럼.. 구름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하지만, 정작 너무 멀다...
생일날.. 좋은 사람과 즐거운 출사... 밤11시 30분에 미역국을 먹은 33번째 생일..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