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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이 책에 나왔습니다. 밤 11시에 뜬금없는 택배!!! 책이었습니다.. 무진군이 나오는 책!!! 이렇게 오프라인에 얼굴이 콱 박히는 경우는 없었지요.. 항상 얼굴이 나왔던게 PD수첩, 카메라 고발, 9시 뉴스, 그것이 알고 싶다.. 등등이었지요..=ㅅ=;. (저는 문제 없습니다! 문제 있는 걸 제보하던 1人이었으니까요..그렇다고 험악하게 생긴 것도 아닙니다.-하지만 모자이크) 여튼 간에 사진이 꽤 크게 나와 버렸습니다. "솔직히 아웃포커싱 되어서 다행이야.".분위기입니다^-^;; 유니타스 브랜드라는 잡지의 VOL.12에 무진군의 기사가 실렸네요.. 매니아에 관련된 특집호로 상당히 다른 기사들도 흥미 롭습니다.. 스트라이다(자전거)부터 카메라까지 총 망라한 매니아 특집이 되었네요..(카메라는 로모부터 라이카 까지..) 무진군은 .. 2009. 11. 11.
유니타스 브랜드(unitas brand) 인터뷰 촬영을 마쳤습니다. 어쩌다 보니 무진군이 펜탁스 매니아로 인터뷰에 오늘 촬영까지 마쳤네요.. 어찌 나올지 두근 두근..(사진..) ㅋㅋㅋ. 꽃단장은 커녕 어제 새벽까지 보정작업하다 나가서 안습 모습.. 그렇다고 그냥 인터뷰 할 때 처럼 하고 나간건 아니지만.... 촬영후 늦어서 택시비 쓰면서 고고싱해서 겨우 만날 사람 만나고 밥먹고 들어오니 1시..=ㅅ=;... 아하하하.. 담당기자님... 낼름 사진 사용 허가 내주셈~~~ 아마 사용허가야 엠바고라고 하면, 잡지 나올때 까지 기다려주세요! 정도 겠지만.. 모델 분이 ok만 해주면 되는 거잖아요..ㅋㅋㅋㅋ 아놔~ 맥스넷.. 35리밋 촬영하게 빌려 주셈~ 했더니 FA35를 주면 어쩌라구!!!!=ㅅ=;.... 결국 바디+43리밋은 최송님꺼 렌즈는 무진군의 40리밋..... 이건 .. 2009. 10. 15.
유니타스 브랜드(Unitas BRAND) 라는 잡지의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일상적인 범인의 범주의 인간으로써 "인터뷰"는 상당히 힘이 듭니다.. 무척 덕후같은 행동을 하면서 마치게 되었습니다.(펜탁스 덕후) 사실 다른 메이커의 카메라의 성능은 100만배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펜탁스 카메라를 쓰면서 단순하게도.. 그런 성능은 선택 범주에서 차(次)순위가 된다는게 우습기도 합니다.. 다행스럽게 K7이란 DSLR이 나오면서 조금은 펜탁스의 카메라도 유저도 성장한 느낌이랄까요?. 어제의 포스팅의 댓글에도 써 놓았지만, 펜탁스의 중독코드 3가지에 잠시 고민하고 말한 내용은 "유니크함 / 색감 / 감성"입니다.. 펜탁스는 꽤나 특이해서 사용자의 감정도 함께 기록 되는 카메라 랄까요?.. 다른 카메라 메이커의 사진엔 없는 "감정이 실린 사진"이 나오는게 특이 합니다..(꽤 많은 부.. 2009.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