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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 PENTAX-DA 40mm F2.8 Limited36

k20D님이 다시 재림! CS센터 앞에서 번들이로 촬영...근데 광각에서 =ㅅ=; 묘하게 핀이!!!!=ㅅ=;.. 어긋난다..=ㅅ=;... 뭐 괜찮겠지.. 라면서 들고 오긴 했는데.. 이게 역시나 줌렌즈라 그런지 광각과 망원(이라고 해봤자 55mm)의 핀 상태가 전혀 다른..=ㅅ=;.(근데 f3.5잖아..=ㅅ=;... 핀이 안맞는건 좀..) 낼 이빨치료 물려 보고 확인해보면 답이 확실할 듯.. 펌웨어 후에 핀이 어긋나는 건 랜덤이다!!! 라는 엄청난 이야기를 들어 버렸습니다..=ㅅ=;. 뭐 어찌 되었건 어긋날 수도.. 라는게 존재 한다는 건 알았고..아마도 SDM이나 새로 출시되는 렌즈에 관련된 핀내용과 이전에 사용하던 핀내용이 엉켜서 일수도.. 라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랜덤은 뭐람?.. 여튼 건강히 돌아오셨습니다. 죄송합니다..=.. 2009. 6. 6.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 간다는 것.. 애국심이라는 한 단어 만으론 너무 힘이 드는 시대입니다.... 2009.05.31. 2009. 6. 1.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사과공주를 찍었습니다. 정민이가 할머니 만나고 들어오는데 "아빠!" 를 연신 외치길래... 감기로 몽롱한 상태에서 카메라를 잡아습니다..ㅎㅎ(사실 낮에 본 광고의 영향도 있구요..) 수줍...이 아니라.. 도망 다닙니다..=ㅅ=;... 이래뵈도 팬관리 열심히 하는 정민 공주 입니다.. 최신 유행 사과머리 하고 2009년의 2월 기록입니다...ㅎㅎㅎ. 2009. 2. 5.
샴푸의자를 샀습니다. 정민공주가 몸무게가 늘다 보니 이거 머리 감기는게 일이더군요 애도 불안해 하고..=ㅅ=; 적당한 금액의 샴푸의자를 샀습니다.(사실 샴푸모자는 있는데 그냥 자기가 벗겨 버려서 ...=ㅅ=;.. 무용지물 이란 말이 딱 맞지요.) 여튼...그래서 배달된 샴푸의자.. "이건 뭐예요?" (o.O) "아.. 정민이 샴푸의자야.." "샴푸이쟈?" "응.. 샴푸의자.." "좋아요~!! 좋아요!!!!" - 아무때나..=ㅅ=;.. 한번 해보더니 바로.. 정민이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뿡뿡이를 앉힙니다.. 꽤 심각합니다... 왜 엉덩이가 안닿는거지??..=ㅅ=; 포기 하고 바로 곰을.... 곰돌이랑 뿡뿡이 머리를 감겨 주더니..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있군요.. =ㅅ=;... 촬영시 공주 칭호가 무색하리 만큼 몸뻬 패션이다.. 2009. 2. 5.
9월에 찍은 사진인데.. 뜬금없이... 이녀석..=ㅅ=;.. 9월 부터 엄마 아빠를 가르치려 들었구나..=ㅅ=;... 그나저나 머리는 언제 날지..지금도..=ㅅ=;.. 머리가 너무 연해~~;ㅂ;.. 흑.. 가끔 그려 버릴까 라는 생각도 드는 우리 정민이..ㅎㅎ 새벽에 작업하다가 이녀석 사진에 웃음 짓게 되는... 지금 잘 자고 있습니다..ㅎㅎㅎ 사실 요즘 정민이 사진을 올린적이 거의 없다 보니..갑자기 올리고 싶어 진것입니다..ㅎㅎ 스캔한지 3개월 묵은 묵은지 사진...ㅎㅎ 확실히 pentax MZ-3와 40mm리밋의 조합으로 풀프레임 샷은.. 완벽하다랄까..=ㅅ=;.. 50mm가 사람눈과 같은 화각으로 보여주는 반면 40mm어라 조금 시원한.. 둘러 보는 느낌.. 그래서 인지 40mm 풀프레임 사진 같은경우는 둘러 보는 기분이다..^^;.... 2009. 1. 7.
I wish your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크리스 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서로의 믿음 만큼... 더 좋은 세상이 열리길 기원합니다. 무진군의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꼬옥 2009년엔 행복하세요! 2008.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