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1 감사 합니다... 멀리 계신 성님... 달력 받은지 꽤 되었지만 이말 하나에 짠해져서.. 계속 있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아주 조금이라도 덜 고생 할꺼 같아요. 감사 합니다.. 2010.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