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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담요보다 훨씬 따뜻한... 토끼담요! 디자인 굿잡! 후드가 있어서 뒷목이 꽤 따뜻..! 활용성이 꽤 높은... 토끼 담요 입니다.ㅋ 파란색이라 민정이가 싫어 할까 했는데 귀를 보더니 엄청 좋아 하네요...ㅋㅋㅋ 2010. 1. 11.
Sigma 24-70 f2.8 IF EX DG HSM... 성능 둘러보기.. 펜탁스 표준줌의 대안..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ㅅ=;..그만큼 흡족하네요.. 무수하게 토하고 화장실을 들락 거려가며 썼습니다.. 눈물의 리뷰군요..;ㅂ; FF바디의 부재라 확실한 렌즈의 하이엔드 성능까지는 확인하기가 어려웠다는게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ㅂ; 개인적으로 현재 탐론 이빨치료를 쓰고 있지만, 결과물에 대한 걸로 보면 확실한 믿음이 있는 렌즈라 생각이 듭니다. PS : 라도X스 잊지 않겠다.. 아무래도 장염같..=ㅅ=;..아놔... 2009. 12. 29.
이번엔 진리 Sigma 24-70 f2.8 IF EX DG HSM... 애매 모호한 펜탁스 라인업에 질렸다면.. 탐론의 볼품없는 렌즈가 맘에 안든다면.. 고급의 사진 결과물을 원한다면...=ㅅ=; 지르세요.... 남들 삼식이 다 좋다고 할때 저는 반대하고 싶을 정도의 외관과 실망스런 결과물이었지만.. 이놈은 진리..=ㅅ=;. 시그마가 홈런 날린 느낌입니다..+_+ 이 렌즈만 보면 이젠 시그마는 서드파티라는 이름표를 띠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 12. 21.
리뷰어가 되는 원론적인 이야기.. 가끔 인터넷에서 체험단 혹은 리뷰어 모집..등 투잡 혹은 부수적인 일로 해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서 아직 대단한 리뷰어가 아닌 무진군의 원칙(?) 공개를 해볼까 합니다. 리뷰어의 진실 1. 진짜 슈퍼 리뷰어가 아닌 이상에는 이것으로 생활이 가능하진 않다.(1년여 여러 리뷰를 해보면서 내린 결론) 2. 리뷰어는 확율이 높아질 뿐 반드시 그상품에 대해 뽑힌다는 법은 없다... 이것은 상품에 대해 이득을 볼 가능성이란 부분으로 존재 되는 것으로 생활에 도움? 따위는 머릿속에서 지우는게 낫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리뷰를 신청할 것인가? 1. 궁금했던 물건/대상에 대한 것.(급실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그것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2. 꼭 사용해 보고 싶었던 것.(그래야 애정있는 리뷰가 가.. 2009. 12. 16.
예쁘고 가벼운 멀티 아답터 ACH-C200 제작사 홈페이지 > www.anymode.net 가격 역시 착해서 공식가가 15,000원이니 가볍게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성능상으론 꽤 괜찮았던 C사의 경우 13,000원 선으로 2,000원정도 비싼 감이 있지만, 이후 케이블 단선등의 문제가 발생할 요지등이 없기 때문에, 2천원 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삼성에서 인정하는 물건인지는 모르겠으나, 박살나면 아마도 따지러 갈 건덕지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주) 애니모드는 anycall 공식파트너 사 라고 확실히 표기 하며, 국내 총판을 맏고 있다고 하니, 어느정도 믿음이 간다.. 리뷰에도 적혀 있듯이 품질 검사 라인을 좀 강화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이런 평가들이 잘 전달이 되길 바란다. 추가 합니다. 2011.9.30.. 2009.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