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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lgraphics의 opencanvas 5등장? 아 이런 줏대 없는 것들...=ㅅ=;..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 진다고합....(은 거짓말..) 과거 무진군의 opencanvas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의 포스팅에서처럼 다 포기 하고 스케치 박스라는 요상한 프로그램을 만들더니 그것도 여의치가 않는듯 합니다..(개발자들이 도망친 듯 하군요..) 이후 여차 저차 안되니 오캔 5의 무리수로 스케치 박스 중지를 하며, 구입한 분들에게 오캔 5의 시리얼 넘버를 뿌리겠다고 하네요... 영문판은 미정.. 현재는 일판만.. 존재할 예정일듯 합니다. 자유 변형 / 레이어 클리핑 / 스트로크 보완(이건 시급했다능) / 표시 고속화(역시..) / 브러쉬 엔진 개량 및 etc 라고 밝혔습니다. 뭐 11월 중순이 되면 알게 되겠지만.. 오캔 정품유저로써 반가우면서도.... 2010. 11. 1.
오픈캔버스(opencanvas)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제작사인 portalgraphics사는 오캔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 하지 않겠다고 했다.(이전 포스팅 참조.) 아마도 오캔의 새버전일 꺼라 생각한 무진군의 생각을 뒤집고 오캔은 더이상 안만들 듯 보입니다 4.5가 최후 버전.. 약속대로 6월 말 부터 시작 될꺼라는 베타테스팅이 참가 하기로 했습니다.(공지를 미루어 볼때.. 오캔을 안만든다 하진 않았지만, 영문판 홈페이지를 닫고 일어쪽도 이제 서포팅 정도만 유지를 할 거라 하는 걸로 보아.. 그렇게 짐작이 됩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툴이란 것이 9년간 유지를 해온 오캔이란 이름을 버리고 스케치 박스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명명 된 것 역시 제목처럼 오캔은 이제 마지막 버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지겠군요.) 새프로그램의 이름은 무려!!! S.. 2009. 6. 30.
오캔(오픈캔버스)이. 6월 말 new 버전이 나오는군요..=ㅅ=;. 사실 SAI에 계속 밀리고 있었기 때문에. ver 4.5는 굉장한 안습... 으로 점점 저에게서도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이미 마이너인생..) 사실 무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한글판/영어판 해서 둘다 구입해서 가지고 있지만... =ㅅ=;;..(정품 유저예요..) SAI툴을 트라이얼로 돌려 보고 나서는 ㄷㄷㄷ.... 뭔가 다른 느낌의 강력함이 있다! 라면서..=ㅅ=;. 오캔을 등한시 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드디어 열받았나 보네요..1.0 버전부터 9년간 팔아 먹더니 큰 결심 한듯 합니다. 새로운 CG의 문이 열린다.(=ㅅ=;.. 음 pentax의 '명기의 이름을 계승하는 자'와 비슷하군요. - 요즘 일본의 마케팅이 이런가?) 여튼 오른쪽에 써져 있는 것은 새로운 페인트 소프트의 테스트판이 6월 하.. 2009.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