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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캔버스(opencanvas)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제작사인 portalgraphics사는 오캔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 하지 않겠다고 했다.(이전 포스팅 참조.) 아마도 오캔의 새버전일 꺼라 생각한 무진군의 생각을 뒤집고 오캔은 더이상 안만들 듯 보입니다 4.5가 최후 버전.. 약속대로 6월 말 부터 시작 될꺼라는 베타테스팅이 참가 하기로 했습니다.(공지를 미루어 볼때.. 오캔을 안만든다 하진 않았지만, 영문판 홈페이지를 닫고 일어쪽도 이제 서포팅 정도만 유지를 할 거라 하는 걸로 보아.. 그렇게 짐작이 됩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툴이란 것이 9년간 유지를 해온 오캔이란 이름을 버리고 스케치 박스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명명 된 것 역시 제목처럼 오캔은 이제 마지막 버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지겠군요.) 새프로그램의 이름은 무려!!! S.. 2009. 6. 30.
opencanvas 4.5.17 런칭. 영문판 기준으로 여전히 help파일은 포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문판 수정 내용은 더이상 올라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어판에서 version up history를 캡춰 했습니다. 수정 : 버그 수정입니다. 도큐멘트 윈도우의 타이틀 바가 메뉴에 숨어 버리는 것을 수정 했습니다. (이봐!!!!=ㅅ=겨우 그것?) 아무래도 4.XX버전으로는 SAI툴에 고전하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꽤나 획기 적인 툴이었는데 말이죠..net버전을 다시 부활 시키고, 조금더 나은 모양으로 변화 되면 좋으련만.. 7년째 오캔을 쓰는 저로써는.. 꽤 아쉽습니다. 여튼 정품을 갖고 계신 분들은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는 >> 여기서!!! 2009. 2. 2.
오캔 4.5.11영문판 버전 등록 되었네요. 2월 8일자로 등록 되었습니다. 꽤나 뒤숭숭한 월요일에 이런 소식이라도 들으니 기분이 좋군요. >영문판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확실히 외국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것은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군요..;ㅂ; 8000엔으로 고정이지만 구입한지는 꽤 오래전(몇년전의 일이기 때문에..)이기에 조금 배아프기도(?)합니다... 앞으로도 가벼운 그래픽 툴로 이용할듯 합니다. 그나저나 이번 버전에도 영문판 헬프파일은 빠져 있군요..;ㅂ; 또한 일본판 버전이 4.5.10인거에 비해 11로 뭔가 다르긴 한데..잘 모르겠습니다.이번엔 영문판에 더 추가를 해서 한것인지. 일어판은 여전히 10 이군요. 오픈캔버스에 대한 글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관련글 2008/02/05 - 모르는 사이에 .. 2008. 2. 11.
www.portalgraphics.net 부활했습니다. 이미지는 포털그래픽스 유저 커뮤니티 사이트 입니다. 서버는 같은걸 사용하기 때문에.. 같이 부활 했습니다. 오랫만에 가보니 이미지 수준이 장난이 아니군요..(top에 올라오는 놈들..) 괴수가 한둘이 아니라는..ㄷㄷㄷ 다시금 부활했기 때문에 좋은 그림들의 진행 상황을 구경할 수가 잇다는 것이겠네요. 이벤트 파일 원츄!!! 2007. 9. 6.
portalgraphics.net이 서버점검중이군요... 현재 서버 메인터넌스 상태 입니다.(누르시면 원본 상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캔 새버전이 나왔나 싶어서 2,3일 전부터 접속을 하는데 안되어서 난감해 하고 있었는데 결국 27일 부터 30일 13:30분까지 서버 억세스가 안되어 있던 상태 였다는군요. 서버 점검중이니 완료 될때까지는 이용할 수 없다는 내용인데 빨리 복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의 동인 혹은 아마추어 일러스트를 볼 수 있는 사이트인데, 열리자 마자 좋은 그림들이 왕창 올라 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어쩌다가 맛이 갔을까?^^;. 대용으로 쓸 수 있는 사이트라면 http://www.cgillust.com/ 이쪽에가시면 됩니다. 델리타에서 오캔OEM버전을 판매 하는데 그 프로그램 이름이 CGillust입니다..^^:.그쪽에도 투.. 2007. 8. 31.
오픈캔버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 하는 툴이다. 오늘 불법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다 보니 정품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오캔에 대해서 한번 적어 볼까 한다. 국내에 개발사인 portalgraphics 코리아가 진출 한다고 하니 기분 좋은 일이긴 하나 요즘의 포털 그래픽스의 행보를 보면, 조금 걱정 스럽기도 하다. 본인은 일본판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싶으나.(업데이트도 빠르고 여러모로 편리).. OS가 한글판이다 보니, 메뉴판이 전부다 깨지는건 싫고 해서 영문판으로 구입해서 사용중이다. 오픈캔버스의 무료프로그램판인 1.1 Beta72버전(네트웍지원)으로 인연을 맺어(2000년도 부터 사용해 봤군요..) 현재 4.507버전을 사용중이다. 국내 한글판을 구할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1.1버전은 예전부터 한글판이 존.. 2007.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