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ixiv4

힐러 약품통 드는 것도 일!!! 팔튼튼!!! 씩씩처자. 픽시브로 고고 2009. 1. 24.
요즘 그림에 불이 붙은..^^:. 픽시브 아트북인 그림그리는 여자아이에 도전..=ㅅ=;.. 근데 여자아이가 아니잖아..=ㅅ=; 2008. 12. 9.
PIXIV 신규회원 가입 금지..=ㅅ=; 최근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되었습니다. 12월 1일 기준으로 공지사항이 올라 왔네요. pixivとdrawrでは、急激にユーザーとアクセスが増加しているため、インフラ・システムともに現状のままサービスを継続するのが困難と判断しました。 インフラ・システムの増強が完了するまで大変申し訳ありませんがしばらく新規登録を中止いたします。 なお、すでにpixivに登録されているユーザーに関しては通常通り、ご利用いただけます。 何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본문입니다. 유저와 억세스 증가로 인하여, 시스템을 확장 하지 않으면 더이상 신규 회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는군요. 이쪽도 불황의 ..응?.. 네 ~ 결국 퇴직 상태로 구직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블로그에 조금 소홀해 졌군요..>_< 곧 부활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 12. 3.
새로운 메타블로그의 방향을 pixiv에서 찾다. 사실 pixiv는 메타 블로그라기 보다는 그림장이들의 싸이월드 같은 분위기 입니다^^:. 다만, 이미지를 풀로 지원해 준다는 점이 다르겠죠..(같은 서비스가 국내에 등장해 준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사진전용). 추가:가장 닮은 국내의 메타 블로그 중에는 Mixsh가 있습니다. 상당히 닮았지만, 조금은 다른 인터페이스로 차이가 나는군요..^^:. 차후 믹시의 업데이트에 한번 고려 되어 야 할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픽시브의 북마크와 믹시의 스크랩, 픽시브의 좋아하 는 작가와 위젯을 통한 웹링효과 닮았지만 또 다른 느낌인데요.. 픽시브에는 서로 해서 등록하는 마이픽기능이 있습니다. 싸이로 말하면 1촌 개념-사람으로 말하면 서로 좋아 하는? 그리고 또 지원 하는 것이 '좋아하는 작가'인데 이것은 일방적으로 .. 2008.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