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nism560 2011. 11. 14. 피곤해... '요즘 도시 아이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세요?' 2011. 11. 14. 2011. 11. 11. 빈잔. 인간이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는 동물이라 했던가.. 가을이라 그런지 커피 한잔을 마시고 난 다음에도 이런 감상을 할 수 있구나. 2011. 11. 11. 티스토리 또 장애..=ㅅ=;;; 첫화면 가도 똑같다.. 오늘 아침 7시의 상황.. 이상해... 요즘... 티스토리.. 약 30여분 정도였지만.. 티스토리도 사망 블로그도 사망...=ㅅ=;... 2011. 11. 10. 2011. 11. 9. #2 변화 됨을 느낀다. 색이 바래고 다시 한번 태어나기 위해 째깍째깍 시간이 흐른다. 2011. 11. 10. 가을 사진가. K-7 + Tamron 90마 안 좋은일 빨리 잊고 힘내삼.. 2011. 11. 9. 2011. 11. 9. 가을이 훌쩍 지나가네요.. 2011. 11. 9.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