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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nism560

다음 메인에 올라 갔네요. 쑥스럽게도 브런치 작가가 된 후 첫 글이 메인에 올랐네요. 생각지도 않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좋은 동기가 된거 같습니다. 더불어 제 블로그도 마찬 가지구요...(훌쩍... 오랫동안 버려 두었기 때문에..) 담담한 담론이면 좋겠는데 신경써서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글 저장소에 글을 저장해 놓고 다시 쓰고 다시쓰고..;ㅂ; 블로그도 글이 팍팍 나가면 좋겠습니다만.. 개인 공간이다 보니 의외로 길게 적는게 어렵더라구요... 조금은 웹진 형태로 서비스 되고 있는 브런치도 좀 오래 갔으면 싶네요. 티스토리도 마찬 가지구요.. 최근의 다음의 행보를 보면...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만... 뭐 재주는 곰이 부리고 조련사가 가져 가는 내용이지만.. 어디든 마찬 가지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가.. 2015. 7. 6.
멋진 하늘을 마주치다. 테스트용으로 업스캔 해본 파일인데 1천만 화소급->1800만 화소급까지 뻥을 쳐도 쓸만 하네요. 빛내림 좋았던날.. 커피한잔 하고 들어오다가.. (사실 심야식당 보고 들어오다가 하늘 보니...ㄷㄷㄷ심야에 안보고 낮에 본게 함정..) 다사다난은.. 이제 상반기로 미루어 두고 이제 좀.. 정리 되는 2015년이 되면 좋겠네요. 어제 미쿡 국세청에 세금 신고 하느려고 낑낑 댔는데... 음 언제 포스팅으로 정리해 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PENTAX Q는 사랑의 바디로 제 마음에 완전 안착(사용한지 한 1년 되니..) 렌즈 뽐뿌가 스물 스물....+_+ 전자 셔터음까지 사랑이네요.. i-10은 가루가 되도록 까도 되는 바디긴 한데.. 확실히 Q는 다르네유.. 2015. 7. 1.
7월이 되었습니다. 또한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꽤 오래 걸려서 승인이 났는데 뭐 신규 서비스니까, 한번 도전... 첫 글 발행 하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있는 글을 다듬어서 발행 하는 쪽으로, 진행 해야 겠습니다.여러 매체에서 같은 보기 좋은 느낌으로 브런치 서비스가 제공 된다니, 글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을 듯 하네요.매거진을 만들 수 있는데, 음.. 컨텐츠를 검토 중입니다. 저는 카톡을 안쓰기 때문에 1:1 문의 등은 쉽지가 않겠네요.. 이후에 오프라인으로 출판까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7월 시작과 동시에 메일이 오니 기분은 좋네요. 아직은 베타 서비스라 주소를 바꿀 수가 없는거 같은데.(메일 인증을 했는데도 그러네요..) 처음에 트위터에서 넘어와서 "photographer 무진군"이 주소가 되다 보니Photographe에서 짤렸네유... 2015. 7. 1.
Under water Under water 2015. 06. 14. ⓒ Je Hyuk lee 2015. 6. 24.
IR-2015 #16. The Weird Bridge #2 2015.05.25 ⓒJe Hyuk lee 2015. 6. 24.
The Pattern #3 The Pattern #3 2015. 06. 14. ⓒ Je Hyuk lee PENTAX Q7 + 02 2015.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