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2 2011. 11. 21. 취미 + 일... Studio Works... 다완성 되기 전에 한컷.. line 작업과 데칼 작업.. 그리고 ETC가 가득 남았네..=ㅅ=; PS: 일과 취미의 경계가 모호하다...ㅋㅋ 그나저나 면도를 안해서 턱이 엉망이네 담에 가면 면도나 시켜야 겠다. 2011. 11. 21. 1/100 Master Grade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꾸물 꾸물 만들다 보니 다 완성한 블루 프레임.. 관절이 뻑뻑한 것을 잊고 살짝 걸쳐서 잘 빠지는 것이었다능..;ㅂ; 여튼 완성! 시간 나는대로 먹선을 계속 추가 추가...^^ 풀도색 할 것은 아니니 시간 나는대로 조금 씩 하면 언젠가는 완전히 끝나겠지..라면서 있는 1인..ㅋ PS:사실은 배경용 투명판을 하나 주문해서 테스트용으로 찍은 컷 2011.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