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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ola-world19

2011. 11. 15 딸아이 등원 시키고, 치과 치료 끝내고.. 빨래와 설거지를 마치고.. Daisy 촬영 컨셉 회의 + MK2용 데칼 구입하러 뚝섬유원지에 갔다가. 정신없이 돌아와서 보정하는 날.. 어제는 앨범 3개 오늘은 상담 3개..lllOTL....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의 폭풍..... 2011. 11. 15.
2011. 11. 5. 데이지 상품촬영.. 中 Studio MUJINism with Studio Bambola-world 2011. 11. 7.
새로운 결과물이 나오는것.. 사진과 마찬가지로 인고의 작업이 수반 되는 것.. 그로 인해 하나씩 결과물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상당히 즐거운 일이다. 무엇보다 이번 물건엔 무진군의 아이디어가 반영 된 부분이 많아서, 내가 만드는 느낌이랄까?.. +_+ 5월 말이면, 촬영이 가능 할 모델 분이십니다.^^ 힘내시오!!!ㅋ 2011. 4. 8.
작업하다 #5 묵묵히 자신이 의도한 작업방식대로 작업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하나의 덩어리인 점토에서 감정을 나눌 인형을 만들어 낸다는 점은 한컷 한컷에 감정을 담는 사진과 닮아 있다. @Studio Bambola 작업 사진 촬영 중. +) 인형 선물 땡큐! 2011. 3. 19.
작업하다 #2 2명의 장인은 작업 중. 2011. 3. 4.
작업하다.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물건을 만들어 낸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생명을 부여 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진이던, 인형이던, 음악이던.. 창작이 힘든 것은 생명을 부여하는 과정이기 때문. 201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