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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4

커뮤니티... PENTAX *ist DS + 렌즈는 기억이 안나네유..ㅎㅎㅎ SNS 때문에도 강제 휴식된 블로그를 살릴려고 난리 입니다. 뭐 커뮤니티에 좀 질린 것도 있고, 취향이 다르면, 소비되는 디지털 쓰레기로 올리는 것 보다 내 집(블로그)를 꾸미는데 쓰는 것이 더 나을꺼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물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의 SNS외에 포럼 생활도.. 좀 접어야.. 포럼 폐인 된지 오래 되었네요. 뭐 이러다 자게이 되는 건 순식간이겠지만.. 한동안 확실한 것은 포럼은 긴 휴식을 맞이 할 듯 합니다. 블로그쪽도 로그인 한정으로 댓글과 트랙백을 받고 있어서, 이전에 비하면, 확실히 소통에 대해서 마음을 점점 닫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장에서 떠드는 것 보다, 조금은 편안한 내 사랑방에서 떠드는게 낫지 않을까.... 2015. 2. 22.
다음 view에 재가입 했습니다. 2011년 죽어라 달릴 기세로 신발끈 동여 맬 자세로 블로그 포스팅을 꽤 많은 발행지를 확보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다음뷰나 블로거 기자단의 좋지 못한 모습들(운영 문제 보다도 악플등의 난감한 문제) 때문에, 시끌 벅적한 블로그 보다는 조금은 조용한 블로그를 택했었는데, 2011은 최대한 많은 곳에 알리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런 연유로 view 등록을 photo.mujinism.com에서 www.mujinism.com으로 이전해 버렸네요. 그외에도 페이스북이나 플리커 트윗터 등에도 전부 연동(트윗등은 예전에 연동 되어 있었지만.) 심지어 요즘까지 다 붙여 놓아 버렸습니다^^:. 빨리 마쳐야 할 것이 그동안 찍은 많은 사진들의 백업..;ㅂ; 입니다. 화소가 늘어남에 따라 이.. 2011. 1. 24.
믹시업 캐스트를 내립니다. 원래 제 글을 mixup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달아 놓았으나.. =ㅅ=;.. 여러가지 문제로 사이드바에서 퇴출을 결정 했습니다. 단 공지사항에서는 확인이 가능하니 일부러 찾으시는 분들이 아니면, 못보시겠군요.... 여튼간에 그간의 믹시에 대해 실망한 점도 많았고, 사실 믹시업 캐스트로 제글을 믹스업 시키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이기도 했으나, 점점 믹스업스타등의 문제로 그런 제 의도와는 상관 없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것 과는 상관없이 제글을 좋아 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쉽게 그분들 목록은 확인이 가능한 점도 사이드바로써의 의미가 약해 진 것이 되겠지요.) 사실 애정이 있기 때문에 일련의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여러날 동안 지켜 본 결론이랄까요...=ㅅ=;.. 더이상.. 2009. 5. 13.
새로운 메타블로그의 방향을 pixiv에서 찾다. 사실 pixiv는 메타 블로그라기 보다는 그림장이들의 싸이월드 같은 분위기 입니다^^:. 다만, 이미지를 풀로 지원해 준다는 점이 다르겠죠..(같은 서비스가 국내에 등장해 준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사진전용). 추가:가장 닮은 국내의 메타 블로그 중에는 Mixsh가 있습니다. 상당히 닮았지만, 조금은 다른 인터페이스로 차이가 나는군요..^^:. 차후 믹시의 업데이트에 한번 고려 되어 야 할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픽시브의 북마크와 믹시의 스크랩, 픽시브의 좋아하 는 작가와 위젯을 통한 웹링효과 닮았지만 또 다른 느낌인데요.. 픽시브에는 서로 해서 등록하는 마이픽기능이 있습니다. 싸이로 말하면 1촌 개념-사람으로 말하면 서로 좋아 하는? 그리고 또 지원 하는 것이 '좋아하는 작가'인데 이것은 일방적으로 .. 2008.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