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 PENTAX DA☆200mm f2.8 SDM2 MZ-3 + DA☆200mm ] 화각 고민...=ㅅ=;. 이 포스팅의 사진은 DA☆200mm와 필름바디 FF로 촬영한 결과물 입니다. 찍은 소감은 진리다!!! 입니다.. 함께 하신 범피님을 찍었습니다.. 부랴 부랴 아침 11시에 이미 분당에 도착... 정말 정신 없이 찍었네요.. 요즘 확각 문제 때문에 머리가 터지고 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면, 다른 렌즈가 훨씬 낫다는 것을 알고 있고.. D700을 지른 범피님을 보다 보니, 광각단에 스트레스 받고 있고... 1. DA☆16-50 + 70LTD 2. DA16-45 + 탐론 28-75 (현재) 3. 15LTD + 탐론 28-75 4. DA☆16-50 + DA☆50-135 (제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짓.) 5. DA16-45 + 탐론 28-75 + DA☆50-135 혹은 (탐론 제외) 새로 화각단을 생각하.. 2009. 11. 29. 펜탁스 사용자들의 작은 모임...(안에 매니아들도 있...) 부제: 비 따윈 열정을 막지 못합니다. 닌자 복장을 하고 계신 범피님.. 비는 무시하는 골목길 블루스님 그리고 교수님 포스의 바람노래님.. 이 상황에 얼굴을 전부 알아 보신다면, 이미 3인을 아는 사람입니다.ㅋ 좋은 사람들...좋은 이야기들... 행복한 시간 등등.. 어제는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렌즈 돌려 막기중...응? 2009.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