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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632

펜탁스 카메라 펌웨어는 조심하세요!!! 바디핀이 랜덤하게 뒤틀릴 수도 있답니다. 항상 뒤틀리지도.. 항상 유지가 되지도 않는다죠?^^ 펌웨어 후에는 센터에 맡기시는게 속편하지요.. 혹은 핀교정 요청시 펌웨어도 함께 해달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DSLR 전 모델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우스운건 왜 펌웨어로 핀이 어긋나는지는 미지수..) 이런 상황이니 근처에 센터가 없어 기변 한다는 지방분들이 격하게 이해 가는 중.. 이런게 메이져와 허접떼기 펜탁스 코리아의 차이랄까? 격이 다른 것.. 2010. 7. 7.
MZ-S] 宮(궁).... 몇백년의 세월이 담겨 있는 곳... 2010. 7. 6.
MZ-S] 등교길... 차를 기다리는 시크한 도시 꼬마 민정이... 2010. 7. 6.
MZ-S] 비현실공간... 모든 것은 허상. 다중노출. 2010. 7. 6.
MZ-S] 아이들... 아이들은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낀다... 많은 것을 가져도 행복함을 모르는 어른들은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2010. 7. 5.
MZ-S] 장비 이야기... 가끔 나오는 쓸데 없는 논란.. 뭔상관인지 담고 남기는게 중요한거 아닌가?... 사진가에게 중요한건 장비가 무엇이냐 보다는 자신이 남기고 싶어 하는 것을 어찌 남기느냐.. 라는 것이다.. 그것이 디지털인지 필름인지 어느회사인지 FF인지 APS-C인지... 결국 잘찍는 사람은 폰카로 남겨도 잘 남긴다. 그 예는 과거 토이카메라로 사진 대상을 거머쥔 일본의 여고생을 예로 들 수 있다.. 많은 아마추어들의 실수는 어떤 장비를 쓰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담느냐 라는 것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많은이라 했지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 것이 아니다.) 1995년에 일본 캐논 신세기 사진전에 "그랑프리 수상" Hiromix(1976년생)씨.. 당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해 수상했으며 이후 24세에 .. 201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