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I10

P&I 2016에 다녀왔습니다. 간단스케치 간단히 구매 할것도 있고 해서 후다닥 다녀왔네요. (전시회에서는 확실히 할인 판매를 하니까요.) 전시장 앞은 육아 전시회와 사진 전시회 기타 등등 해서 많네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보도 사진이라던가, 자연 주제의 사진.. 대형 인화 한 것을 찾으러 가야 했기 때문에 전체 관람이 1시간 정도여서 정말 바빴네요. 과거에는 사전 등록을 해서 갔었는데.. 음... 몇 년전부터 그냥 "초대권"으로 가고 있습니다. 올해 부터 바뀌었네요? 뭔 앱을 깔고 QR코드를 찍고 이래저래 많아 졌네요, 초대권을 여러장을 갖고 있어도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초대권의 QR코드가 다 다르니 뭐 되겠죠...^^ 여튼 귀차니즘이 팍팍..(초대권 좀 읽고 가져 갈껄.) - coexMICE앱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를 억지로 키게 되고.. .. 2016. 5. 5.
2015 P&I 참관기 사실 이번 P&I주간에는 시간이 없어서 목요일 밖에 안되어서, 급히 참관했습니다. 협력업체쪽(스튜디오)이 이번에도 참가를 안해서... 인사겸 하고 싶었으나 포기..여튼 쭉 포기 모드로 걍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니콘/캐논 부스에는 안갔습니다.삼성 참가 안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세기P&C의 부스가 가장 거대해져 버리는 기현상(?)이... 여튼 저는 당장 주말에 메모리카드가 필요해서..(연속 촬영의 압박으로...=ㅅ=;.) 게다가 사용한지 꽤 지난 편이라 조금 고용량의 메모리도 필요한 김에 후다닥 갔습니다. 메모리 카드 가격이 착하네요... 익스트림 프로 같은 경우 샌디스크 CF메모리가 인터넷 최저가대비 무척 저렴 했습니다. 16G (사실 D700에 쓰는 거라 8G짜리가 필요했으나...=ㅅ=; 뭐 최소 용량이 .. 2015. 4. 17.
Hoodman H-LPP3 Hoodloupe Professional 3.0 P&I둘째날에 가서 구입해온 물건입니다. 범용 릴리즈 ISR 케이블 두개..(반값할인 오예.!)를 지르고 구경하던 중..아.. 이제 공식 수입되는 Hoodman사의 H-LPP3 Hoodloupe 3.0 이 있더군요..자작해서 쓰곤 했습니다만 역시 눈대는 곳이 불편해서 (사실 고무를 대면 크기는 얘보다 작고 대응력도 좋긴 한데..) 목에 걸지 못하고 다닌다는게 조금 문제여서, 아쉬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마침 공식 수입사를 봐서 눈누난나 구매^^ 접안렌즈가 들어있다 보니 고무쪼가리 주제에 국내 구입대행으로 구입하면 15만원이 훌쩍~... 마침 P&I에 나왔길래 행사가로 업어 왔습니다.가격은 -6만원 정도 DC되어서 9만 3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사실 필요성이 높기도 낮기도 한 제품이지만, 역시나 야외에.. 2012. 5. 1.
2012 P&I 삼성부스 송예다님 MD : 송예다 삼성의 드레스코드 색상은.. 보색으로 휘황찬란 했지요..^-^오랫만에 MF렌즈로 촬영을 해서 인지 재미있었던 하루였습니다. 2시간만에 10만원어치를 지른 것만 빼면..=ㅅ=;..ㄷㄷㄷ 2012. 4. 27.
2012 P&I Preview 배송 문제 때문에 길게는 못있고, 후다닥 돌고 들어왔습니다. 내일 제대로 진득하게 가볼까 생각중이네요.부스 분위기는 이번P&I는 니콘이 갑.. 뒤를 이어 삼성과 캐논이 부스를 차지를 했네요..전체적으로 상업작가와의 업체 미팅이 주가 되도록 점점 변화 되는 듯 합니다. 물론 모델 촬영을 오시는 분들도 많긴 합니다만.. 유난떠는 분위기는 매해 비슷비슷 한 듯 합니다.저는 업체 몇군데와 1년간 감사 했던 분들께 인사만 하고 후다닥 돌아왔네요.. 내일 좀 제대로 된 관람이 될 듯 합니다.니콘에서는 D800 / D4의 런칭으로 부스부터 압도적인 느낌이구요.. 압도적인 느낌이 D-movie 따로 Nikon 1(개인적인 견해론 망작.) SLR파츠 따로 강연회 따로..로 운영이 되고 있더군요..=ㅅ=;. 게다가 매해 .. 2012. 4. 26.
P&I 2011 니콘 부스(모델님들) 니콘 부스 모델님들... 마지막 사진의 방은영님 빼고는 잘 모르겠.. 자.. 이웃님들 도와주세요..;ㅂ; D7000 + Nikkor 35mm f2 +)개인적으로 모델의 의상이나 느낌이 좋았던 곳은 니콘/시그마 오로라는 의상이 너무 많아서....호불호가 확! 탐론은 부담.. 캐논은 정신 없고.. 올림푸스에는 구지성씨도 있었다고 하지만..뭐 패스. 스타일은 삼성도 나쁘지 않았음.. 2011.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