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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anvas8

portalgraphics의 opencanvas 5등장? 아 이런 줏대 없는 것들...=ㅅ=;..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 진다고합....(은 거짓말..) 과거 무진군의 opencanvas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의 포스팅에서처럼 다 포기 하고 스케치 박스라는 요상한 프로그램을 만들더니 그것도 여의치가 않는듯 합니다..(개발자들이 도망친 듯 하군요..) 이후 여차 저차 안되니 오캔 5의 무리수로 스케치 박스 중지를 하며, 구입한 분들에게 오캔 5의 시리얼 넘버를 뿌리겠다고 하네요... 영문판은 미정.. 현재는 일판만.. 존재할 예정일듯 합니다. 자유 변형 / 레이어 클리핑 / 스트로크 보완(이건 시급했다능) / 표시 고속화(역시..) / 브러쉬 엔진 개량 및 etc 라고 밝혔습니다. 뭐 11월 중순이 되면 알게 되겠지만.. 오캔 정품유저로써 반가우면서도.... 2010. 11. 1.
오캔(오픈캔버스)이. 6월 말 new 버전이 나오는군요..=ㅅ=;. 사실 SAI에 계속 밀리고 있었기 때문에. ver 4.5는 굉장한 안습... 으로 점점 저에게서도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이미 마이너인생..) 사실 무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한글판/영어판 해서 둘다 구입해서 가지고 있지만... =ㅅ=;;..(정품 유저예요..) SAI툴을 트라이얼로 돌려 보고 나서는 ㄷㄷㄷ.... 뭔가 다른 느낌의 강력함이 있다! 라면서..=ㅅ=;. 오캔을 등한시 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드디어 열받았나 보네요..1.0 버전부터 9년간 팔아 먹더니 큰 결심 한듯 합니다. 새로운 CG의 문이 열린다.(=ㅅ=;.. 음 pentax의 '명기의 이름을 계승하는 자'와 비슷하군요. - 요즘 일본의 마케팅이 이런가?) 여튼 오른쪽에 써져 있는 것은 새로운 페인트 소프트의 테스트판이 6월 하.. 2009. 6. 18.
opencanvas 4.5.17 런칭. 영문판 기준으로 여전히 help파일은 포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문판 수정 내용은 더이상 올라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어판에서 version up history를 캡춰 했습니다. 수정 : 버그 수정입니다. 도큐멘트 윈도우의 타이틀 바가 메뉴에 숨어 버리는 것을 수정 했습니다. (이봐!!!!=ㅅ=겨우 그것?) 아무래도 4.XX버전으로는 SAI툴에 고전하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꽤나 획기 적인 툴이었는데 말이죠..net버전을 다시 부활 시키고, 조금더 나은 모양으로 변화 되면 좋으련만.. 7년째 오캔을 쓰는 저로써는.. 꽤 아쉽습니다. 여튼 정품을 갖고 계신 분들은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는 >> 여기서!!! 2009. 2. 2.
그림그리기 좋은 이미지 툴.(오캔과 싸이) 일단 소개 해 드릴 툴은 두가지 인데요. 저렴한 툴의 양대 산맥 OPENCANVAS와 SAI라는 툴입니다. 일단 오캔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들어져 있었던지는 거의 10여년가까히 되는 역사 깊은 툴입니다. 오픈캔버스는 portalgraphics.net에서 개발하고 판매 하는 것은 원래 이름인 오픈캔버스로 불리고 있습니다.(통칭 오캔) 또하나의 쌍둥이 버전이 있는데 이것은 델리타라는 퍼블리셔가 공급하는 CGillust라는 소프트 웨어 입니다.(두개의 프로그램에서 output으로 나오는 파일은 서로 버전만 맞으면 호환이 됩니다.) 오캔과 같지만 아무래도 만화 전문 업체에서 퍼블리셔를 하고 있기때문에 하츠네 미쿠 처럼 프로그램 패키지를 캐릭터화 시켜서 팔고 있습니다. 정가는 11025円이라는 엄.. 2008. 10. 30.
오캔 일본판 4.5.13 릴리즈 (5월12일 릴리즈) 쓴다고 했다가 깜빡 잊고 못썼군요 *버그수정 파일이 이벤트에 바르게 기록되지 않는 것이 수정되었습니다. 파일이 바르게 재생 되지 않는 것이 수정되었습니다.(아마도 이벤트 파일) 툴 팔레트 상의 컨텍스트(context) 메뉴(우클릭 메뉴)의 표시에 열외(아마도 줄이 안맞는)가 발생하는 것을 수정했습니다. *그외 툴 팔레트 상의 컨텍스트(context) 메뉴(우클릭 메뉴)가 증가 했습니다.(아마도 항목추가?) 일본판으로 사용하시는 분이 많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운로드 페이지를 링크 합니다. 플러스 판과 노멀 판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관련 이전글 2008/02/11 - 오캔 4.5.11영문판 버전 등록 되었네요. 2008/02/05 - 모르는 사이에 오픈캔버스 4.5.10이 릴리즈 되었군요. 2007/.. 2008. 5. 16.
오캔 4.5.11영문판 버전 등록 되었네요. 2월 8일자로 등록 되었습니다. 꽤나 뒤숭숭한 월요일에 이런 소식이라도 들으니 기분이 좋군요. >영문판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확실히 외국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것은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군요..;ㅂ; 8000엔으로 고정이지만 구입한지는 꽤 오래전(몇년전의 일이기 때문에..)이기에 조금 배아프기도(?)합니다... 앞으로도 가벼운 그래픽 툴로 이용할듯 합니다. 그나저나 이번 버전에도 영문판 헬프파일은 빠져 있군요..;ㅂ; 또한 일본판 버전이 4.5.10인거에 비해 11로 뭔가 다르긴 한데..잘 모르겠습니다.이번엔 영문판에 더 추가를 해서 한것인지. 일어판은 여전히 10 이군요. 오픈캔버스에 대한 글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관련글 2008/02/05 - 모르는 사이에 .. 200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