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s9 MZ-S] 장비 이야기... 가끔 나오는 쓸데 없는 논란.. 뭔상관인지 담고 남기는게 중요한거 아닌가?... 사진가에게 중요한건 장비가 무엇이냐 보다는 자신이 남기고 싶어 하는 것을 어찌 남기느냐.. 라는 것이다.. 그것이 디지털인지 필름인지 어느회사인지 FF인지 APS-C인지... 결국 잘찍는 사람은 폰카로 남겨도 잘 남긴다. 그 예는 과거 토이카메라로 사진 대상을 거머쥔 일본의 여고생을 예로 들 수 있다.. 많은 아마추어들의 실수는 어떤 장비를 쓰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담느냐 라는 것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많은이라 했지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 것이 아니다.) 1995년에 일본 캐논 신세기 사진전에 "그랑프리 수상" Hiromix(1976년생)씨.. 당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해 수상했으며 이후 24세에 .. 2010. 7. 5. MZ-S] 물에 젖은 하늘.. 요새는 젖어도 너무 젖었다..=ㅅ=;. 아 진짜 후텁지근.. 2010. 7. 5. MZ-S] 벌써 지겹다... 벌서 부터 지겨워 지는 장마... 토요일 노출 테스트용 첫롤... 결과 : 아주 괜츈함.. 인얀 사망만 빼면 아주 괜츈...=ㅅ=;;; PS : 남들 다 까칠이 쓰면 나는 MZ-S......ㅋㅋㅋ 2010. 7.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