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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G43

K-7 + D-BG4 판매 하기로 했습니다. 애착이 많았으나.. 사용 빈도수가 떨어지고 삶이 고달프다 보니 정리 함돠.. 사진에 나오는 렌즈/매그니 파잉/스트랩 미포함으로 원래 순정 상태의 부속품 전부 있습니다.(아예 결속 시키지 않은 스트랩도 있군요.) SD메모리 4G포함(후지)으로.. 판매 합니다. 전부 정품 / 박풀 이며 A/S는 바디는 끝났습니다.(정품 등록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다 시피 제가 첫 주인이며, 현재 펌웨어는 ver 1.10으로 최신 펌과 핀교정 완료. A/S기간 마무리 기념 전 동작 상태 점검 완료 했습니다. (아마 더이상의 A/S는 발생하지 않을 듯 합니다.) 가격은 125만원입니다. 저에겐 K20D로 충분하군요. 이거 팔리고 나면 DA스타도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 일괄로 사실 분은 240만원에 판매 합니다.(DA스.. 2010. 9. 2.
세로그립을 끼우니 확실히 좋아 진것.. 세로 사진의 안정도가 무척 좋아 졌다. 특히 K20D의 세로사진에서 수평 안맞는 사진이 다수 발생하던거에 비하면 훨씬...백만배 좋다.. 이상하게 K20D의 D-BG2는 나랑은 안맞나 보다.. 급히 슈팅시에 편한 것을 제외 하고는 솔직히 카메라를 돌려 버리는 쪽이 수평은 더 잘 맞는다..=ㅅ=;.. K7은 K20D덕에 세로그립의 맛(슈팅맛) 때문에 구입을 한것이지만, 세로촬영의 안정도와 기동성은 훨씬 좋아 진 느낌이다.. 역시 완전체..=ㅅ=;;;.. 그런데 K7보다는 =ㅅ=;.. 역시 K1D의 목업이 저는 자꾸 떠오릅니다..=ㅅ=;.. 이번 K7의 세로그립은 확실이 최강..=ㅅ=;... 모양이 그래서 인지.. 이상하게 세로그립을 단 K7은 굉장히 까칠해 보이는 군요.. 딱딱 떨어지는 직선의 묘미랄까.... 2009. 9. 3.
신고] 꺄하 질러 버렸어요..D-BG4 =ㅅ=;. 어제 입고 되었다는 말에 펜탁스X에 가서 그냥 카드신공 썼습니다.. 이로써 모든게 준비가 되었네요.K7이 완전체가 된 느낌입니다. 꽤 두꺼운 스트랩인데(펜탁스 스타 스트랩-폭 4cm) 그위에 K7이 있군요.. ^^ 아.. K-7 D-BG4와 조합이 되니 최종병기 같습니다.+_+ (사진에는 DA70mm f2.4 LTD가 함께 있군요..) 완전체 K7입니다..=ㅅ=;.. 이 완전체를 만들기 위해 결국 33만원 정도의 거금이 날아 갔군요..=ㅅ=;. 그래도 어쩝니까 꺼낼때 포스가 없었는걸.. K20D보다 상위버전인데 행사장소에서 꺼내면, 반응이..=ㅅ=;.. 아하하하.. 결국 그립을 끼우니.. 굉장히 날카롭고 강해보이는 인상으로 바뀌네요.. K20D와의 후면부 비교 입니다. 무슨 두부를 잘라놓은거 .. 2009. 9. 3.